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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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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1. 7. 14 ~ 2019. 10. 31 레벨 70부터 입장 가능했던 던전이다. 1일 1회, 1층씩 오를 수 있으며, 06시마다 입장 횟수가 초기화된다.(시모나의 보증서를 사용하면 1회 추가등반 가능.) APC에게 죽어서 클리어 실패했을 경우 절망의 초대장으로 추가 입장할 서 있다. (시모나에게 구입하거나 세라샵에서 구입) 층마다 존나 강한 APC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특정한 층마다 좆같은 패턴으로 유저를 농락하는 APC도 있다. 물론 내 스펙이 사기라면 후루룩 말아먹을 수 있다. 하지만 예외로 스펙이 높아도 원콤 못 내면 뒤지기 십상인 곳이 있다. 100층까지 있으며 100층을 클리어하면 '절망의 탑 정복' 아이템을 하나 준다. 이 아이템으로 에픽항아리를 하나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교불은 개봉하는데 500만 골드 소모, 교환 가능은 4000만이나 소모된다. 던파가 왜 운빨좆망겜인지 뼈 저리게 알 수 있다. 애미 뒤진 게 왜 내가 100층 정복해서 내가 내 항아리 까겠다는데 왜 500만 원이나 필요하냐? 생각해봐라. 내가 100일 동안 뼈 빠지게 고생해서 올랐는데 500만 원 달래. 장난 똥 때리나 내가 깔 건데. 왜 돈이 드는지 이해가 안 간다. 씨발럼들이 열면 쓰레기만 준다.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돈은 돈대로 버린다 ㅅㅂ 이제 100만 원으로 바뀜. 이 정도면 혜자 아니냐? ㄴ 너의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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