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순양함 편집하기 (부분)

== 스타크래프트 1 - 베히모스 급 ==
{{스타1 테란핵심}}
{{재평가}}

* 계급: [[준장]]

'바뜰 끄루졀 오풔뤠이셔널'

스타크래프트 1 시절의 [[전투순양함]]을 뜻한다.

계급은 [[준장]]이다. 별쳐단 장군들은 보통 대본영 사령실에 짱박혀서 에어컨 히터 존나게 빵빵한 곳에서 꿀빨며 나머지 영관급 장교 미만 잡들에게 명령을 내리며 전투 지휘를 하는데, 얘는 장군임에도 불구하고 전장에 나서는 것을 보아 아무래도 [[장포대]] 출신이었다가 운(?) 좋아서 준장으로 진급하게 되자 애국심이 불끈불끈 넘쳐나 전장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ㄴ웃기는 소리인 게 전투순양함 승조원이 8,000명이다. 그 정도 인원이니까 준장이 지휘해야지, 그 많은 인원을 대령이 지휘하랴?

ㄴㄴ제독(장성급)은 여러배를 지휘 해야하기 때문에 함선의 항해업무는 무조건 영관급이 맡음. 아무리 큰배라도 장군이 함장을 맡지 않는게 상식임(2차대전때 전함들, 현대 미해군의 항모도 대령이 맡음). 즉 대령이 함장들이 맡을수있는 최선임계급임. 걍 미필집단 짱리자드가 고증 팔아먹어서 지휘관이 함장까지 다 해쳐먹는걸로 생각하고 대사를 써서 이런일이 생긴것임. 

자신의 필살기를 써도 질럿 한마리 순삭 못 시키는 병신유닛 이라고 생각들 하지만 쉴드 때문에 그렇다. 프로브에 쏴도 마찬가지.

가격 존나 비싸고 시간 존나 걸리고 속도 존나 느리다.

프로게이머 [[이성은]]이 이 좆같은 배틀크[[루저]] 성애자인데 배틀로 이긴 경기도 많더라. 특히 파이썬에서 [[마재윤]]을 우주방어로 역관광보낸 경기는 꼭 봐라 두번 봐라 꼭 봐라 두번 봐라!!!!!

테테전을 제외하면 가성비가 씹구려서 쓰이지도 않는다.

갓 야마토 포 한 방이면 탱크도 골리앗도!

ㄴEMP 한 방이면 배틀의 마나 상태가?

ㄴ하지만 야마토포 한 방에 질럿은 죽지 않아.

질럿 기본 유닛치고는 존나 단단하지 않음? 

캐리어 보다 야마토 건이 존나 좋은점이 대미지도 그렇지만 범위가 존나 넒어서 좆같이 실용적인 포톤 캐논 공격 못 닿고 쏘면 한방에 뚜까 부수던데 

ㄴ스2 에선 뒤짐

참고로 히페리온도 이 시절 군함이다. 로리아재가 엄청 개조를 한탓에 존나 쎄졌다.

테테전은 이론상 모이면 최강이다. 배틀 물량 쌓이면 골리앗도 감당 못한다. 배틀 자체가 골리앗하고 잘 싸우기도 하고, 밑에 탱크 한 부대랑 같이 다니면 골리앗이 아무것도 못한다. 레이스는 의도만 알면 발키리 좀 섞어두면 그만이다. 물론 비싼데다가 생산시간이 드럽게 길어서 쌓는데 시간이 존나 많이 걸리다보니 그 전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서로 반땅 긋는 경우가 많은 테테전이라서 심심치 않게 나옴.

저그전도 좋다. 배틀 잡을게 히드라하고 스커지밖에 없는데, 배틀이 역으로 얘들을 은근히 잘 잡는다. 스커지 6~7기 박으면 터지니까 창렬한 것 처럼 보이지만 SK 테란은 어차피 가스가 많이 남아돌아서 이걸로 배틀로 바꿔서 편하게 난전도 걸고 저그 가스하고 바꿔주는 용도로 써먹는다. 아예 그냥 한 부대로 쌓아도 좋긴 한데, 실전에서는 거의 볼일 없다.

토스전은 그냥 쓰지마. 드라군부터가 배틀 압도하고, 다크아칸에 스카웃에 아비터에 템플러에 별별거에 다 털린다. 특히 다크아칸은 최고급 유닛을 긴빠이하는데 전문이기 때문에 무작정 꺼내면 긴빠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