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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 {{빛}} {{성인}} * 청렴하고 검소했다, 대부분의 공산당 간부들이 뒷구멍으로 뇌물이나 받아 쳐먹는 동안에도 부패 스캔들 하나 없었다. [[마오쩌둥]]와는 달리 여자 문제도 깨끗했다. * 젊은 시절 학생시위에 몸담았을 적에도 평화적 시위를 주장한 평화주의자였다. 인도와의 외교 관계를 규정한 평화 공존 5원칙을 발표하고, 소수민족들을 포옹하며 폭력이 아닌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닉슨 대통령과 만났을 때는 자기가 죽기 전까지 미국과 수교를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 6.25 참전에도 소극적이었다, 6.25를 냅다 일으켰다가 유엔군과 미군에게 후장을 탈탈 털리고 압록강까지 쫓겨난 혹부리가 중공에 헬프콜을 쳤을 때에도 "미군과 유엔군이 압록강에서 멈출 수도 있으니 기다려보자." 라며 개입하지 않을 것을 주장했다. 그러나 좆택똥이 "유엔군이 38선 이북을 넘어 북진한 것은 명백히 중국에 대한 도발이며 침략행위다."라는 좆논리를 펼쳤고 거기에 [[팽덕회]] 이 씨발새끼가 옆에서 뽐뿌질을 조지게 넣는 바람에 짱깨새끼들이 한반도로 밀고 내려오는 대참사가 벌어졌으며, 기어코 38선 이남까지 남진하면서 택똥이는 지가 주장한 명분을 스스로 씹어먹고 빼박 전범인증을 했다. * 못된똥이 대약진운동으로 수백만을 조지는 와중에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상황을 좋게 바꿔보려 노력했다. * 문화대혁명이 광기로 치닫자 영은사에 마오쩌둥 사진을 걸어놓아 홍위병들이 물러가게 하고, 사병을 보내 포탈라 궁을 지키게 하는 등 수많은 문화재를 지켜냈다. * 일제 전범들에게도 인도적인 관용을 베풀어 줄 정도로 대인배였고 개인적인 인품도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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