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은 미묘하게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층간소음]]에 관한 발암이야기.

정말 보면 볼수록 찌꺼기가 남는느낌.이걸 본순간부터 너는 불쾌함을 떨칠수없을것이다.그래도 볼만하다.

2015년 6월18일로 완결.

제목처럼 미묘하고 두루뭉술한 만화였다.
미묘하다

401호 건달 죽음?

ㄴ안죽음

현재 유료화되었다. 돈주고 암을 사는것같은 기분이 들 수 있으니 결제하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좋다.

ㄴ존나 재밌던데? 돈주고 산 보람이 있었음.

경비 꼰대 옹호하는 병신들이 많은데 이 아저씨 불쌍한 꼰대인것도 맞고 2억도 심한 벌금인것도 맞다 하지만 죄가 없는건 아니다.

이 아저씨의 죄라면 아줌마 따먹고 싶어서 도와준것 뿐이지만 만약 걸리지 않았으면 주인공이 5천만 벌금내는 상황이 벌어졌을게 뻔한데

이 아저씨는 자신의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아줌마를 따먹기 위해서 오디오를 옮기는걸 도와주었기에 무죄가 아니다.

마지막 화에서는 새로 입주한 인간 사이다 아저씨가 인실좆을 먹인다. 정황상 멸치 새끼랑 돼지년 부부는 100퍼 뒤진것으로 보인다.

마지막화인가 그 때 테러범이 아파트 터뜨리는데 그 비슷한것이 실제로 일어남. 가스통으로 터뜨렸다고 하더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0539091 이게 그 현실판 재앙은 미묘하게다. 현실은 때론 상상을 뛰어넘는다.]


月재앙은 미묘하게 정치ㄹ..
{{깨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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