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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료품 == 먹고 마셔야 힘도나고 생존도 한다. 다른거 못 챙기겠으면 이거라도 챙겨라. === 소금 === 나트륨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선 배척받기만 하는 [[소금]]이지만, 원래 극한상황에선 이 나트륨이 물 못지않게 중요한 미네랄이다. 특히 나트륨이 몸에 축적되는 원소가 아니다보니 생활하다 보면 저절로 [[저나트륨혈증]] 등의 증상으로 생명이 위험해진다. === 설탕 === 이 쪽은 필수품은 아니지만, 극한 상황에서 단 맛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무시 못한다. 또한 당분은 몸에서 즉시 열량으로 전환되는 만큼 생명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단, 가급적 정제당(특히 [[설탕|백설탕]])으로 비축해라. 유통기한이 사실상 반영구적인 백설탕과 달리, 비정제당 같은 건 상대적으로 빨리 상한다. 네놈이 극한상황에서 [[웰빙]] 찾는 얼간이가 아니길 바란다. === [[라면]] === 이 재앙이 3개월 이내에 끝날거 같으면 챙겨두자. 소금의 좋은 공급원이기도 하고 튀긴 탄수화물이라는 진리의 조합인 유탕면으로 열량도 쩔어준다. 꼭 끓여먹지 않더라도 부숴먹을수 있다. 사실 비상상황에선 끓여먹는게 사치다. 하지만 재앙이 장기화 될거 같으면 좋은 선택은 아니다. 의외로 라면의 유통기한은 6개월 정도로 생각보다 짧다. 물론 그 이후에도 못먹는건 아니지만 기름이 산패하여 맛이 좆같아 질수 있다. 물론 그정도 비상상황에선 맛이 문제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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