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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특정 사고를 빌미로 그 사고를 해결하거나 살아남기 위해 생지랄을 하는 인간군상의 모습을 그리는 장르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영화같이 스케일 크게 사고 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포세이돈]]》처럼 한정된 공간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기도 한다. [[안전불감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교훈을 주기도 하지만 대자연의 앰창난 빠와 앞에서 좆간따위라는걸 느끼게 하기도 한다. 자연의 위대한 힘 앞에서 좆간이 얼마나 무력한지 나타내기 위해 CG를 팍팍 뿌리는 특성상 영화가 좆망하면 투자자에게 당장 그 재난이 닥치게 된다. 이 장르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군상으로 억지 신파로 [[즙]]을 짜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 재난을 막을 방법을 알고 있는 박사와 발암 덩어리 그 가족이 나오거나 일반인들이 외나무다리 효과를 겪으며 급히 번식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신파 뽕에 취한 한국 영화나 가족애 안 내놓으면 애미가 뒤지는 줄로 아는 헐리웃 영화라든지, 이건 세계적인 트렌드다. 그러나 [[클리셰|이런 점]] [[사골|때문에]] 최근에 개봉한 재난 영화가 잘 안보인다. 재앙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만 재난물과 다른 점은 [[재앙|실제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Hell조선에서 살아가는 지옥불반도 주민들은 그 명성에 걸맞게 Hell-재난물을 존나게 좋아한다. 만약 한국을 상대로 영화를 찍고자 한다면 재난물이나 찍자. 300만 관객은 거저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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