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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7살에 라틴어로 철학책을 쓴 철학자이자 작곡가이자 소설가이자 교육학자다. 직업이 존나 많다. 작곡가 맞냐고? 우리들이 유치원 때 부른 '주먹 쥐고~ 손을 펴~서' 하는 그 노래가 이 사람이 작곡한 거다. 원래는 지가 작곡한 오페라중 일부분인데 가사 붙여서 찬송가로 먼저 쓰였고, 나중에 일본에서 먼저 군가, 동요등 다양하게 써먹은 걸 일제 치하의 대한민국도 영향을 받았다. 뭐 그 당시는 학문이 지금처럼 세분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머가리 좋은 철학자들이 여러 학문을 다전공하는 경우가 많았다. [[프랑스 혁명]]의 사상적 지주이기도 하다. 후대의 로비스피에로, 현대 좌파 지식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기에, 어찌보면 현 좌파의 프로토타입을 만든 인간이라 볼 수도 있다. 저작 '참회록'을 보면 오입질 자랑이 반, 나머지 반은 디드로, 볼테르 같은 당대의 석학들을 까는 내용이다. 학문적 견해차로 까는게 아니고 완전 인신공격이다. 여담이지만 [[볼테르]]에 따르면 [[반어법|그의 책을 읽으면 네발로 걷고 싶을 것]]이라고 한다. '나는 자연인이다 운지천'을 외친 인물 중 한 명이다. 인간은 자연상태에 있을때 제일 행복하고 평화롭지만, 공동체가 형성된 이후 지 좆대로 하는 허영심과 소유욕 때문에 좆같은 불평등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머가리가 너무 좋아서 10살에 [[우울증]]이 왔다고 한다. 우리는 멍청하니까 행복하게 잘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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