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편집하기 (부분)

==생애==
{{잘생긴 남자}}

젊은 시절에는 [[남일]]과 더불어 북한 사람 중에서는 상당한 미남이었다. 그래서 [[김일성]]의 딸인 김경희가 홀딱 반했을 정도이다. 

하지만 김일성이 존나 빡치면서 둘의 결혼을 반대했지만 김경희가 아버지를 상대로 존나 개겨서 결국 결혼에 성공했다. 그 이후 장성택의 인생은 탄탄대로였다.

김정일 정권때도 거의 실세 수준으로 권력이 존나짱쎘는데 김정은 정권 초기까지만 해도 그랬다.

하지만 뜬금포 김정은에게 밉보이는 바람에 이승에서 삭제당하게 되고 북한 2인자는 장성택에서 [[최룡해]]로 바뀌게 된다.

그런데 [[김정은]]은 최룡해도 못믿어서 장성택 대신 [[황병서]]를 발탁한 후 최룡해와 황병서를 서로 견제하도록 했다.

슬하에는 장금송이라는 무남독녀가 있었으나 장금송은 2006년에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