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논란 편집하기 (부분)

==설명==
{{본심|보수|장도리}}
시사만화에서 닭과 쥐와 기득권을 4컷내에 잘 까서 카미망가 사이다 취급받았는데 보수 기득권 안 까면 한참 전에 소재 고갈로 연재 중단되었을 것이다.

노무현 정부 때도 똑같이 까는 만화 그렸다고 모두까기로 착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근데 사실 노무현 까던 것은 당시 모든 좌익 언론도 마찬가지였다.

ㄴ그렇게 치면 [[최순실 게이트]] 때 박근혜 애미후장까지 파헤쳐서 까댄 [[조선일보]]도 훌륭한 모두까기의 귀감이 될 것이다. 

당시 우익 언론이야 당연히 처음부터 끝까지 깠고 좌파 언론마저도 X맨 배신자 취급하면서 신명나게 깠다. 이른바 헌정사상 좌우언론 모두와 척을진 그런 머통령이 노쨩이셧다. 당시 좌파진보 커뮤니티에서 진지하게 29만원 보다 노쨩이 더 나쁜가? 라고 논의할 정도였다. 즉 대놓고 뺨 때리는 놈보다 뒤에서 통수치는놈이 더 나쁘다는 논리였다.

진보좌파의 지지로 정권을 잡은 참여정부였으나 다이쥬 센세때 도입했던 신자유주의 유지, 부동산 폭등,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제안, 국민의 정부 대북송금 특검, 한미FTA 통과, 이라크 한국군 파병등 한국의 진보좌파들이 중요시하는 모든 가치들을 부정하고 그에 반하는 노선을 걸었던게 노짱이었던거다.

그래서 역시 21세기 들어 진보좌파당 소속임에도 우향우를 한 브라질의 룰라, 영국의 블레어와 함께 배신자로 거론되곤 했다. 

작가가 진골 골수좌파를 자처한다면 노무현의 이런한 현실정치에서의 행보를 반대하고 깠다면 충분히 이해할만한 일이다.

그런데 정작 대선 마다 모두까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특정 후보 폄하가 노골적이고 친노진영 띄워주기가 가장 심하다. 아닌게 이상하지만 문베충임을 대놓고 들어낸다.

가난하고 무지한 386세대 국개론을 조장하고 보수 지지자들은 노골적으로 개돼지 혹은 그것을 자처하는 집단으로 그리고는 한다.

이거 완전 브렉시트 트럼트 저소득 노인 빼애액 아니냐??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깨시민상들은 불반도 절반을 개돼지로 폄하하는 것이 사이다라고 발기하고는한다.  

노골적인 반미라 미국과 외교만하면 호구 취급하고 전주인님과 엮어서 주인니뮤를 야비하게 그리고는한다.

특히 매번 군산복합체 음모론 들고나와서 밀덕들한테 까인다는 점에서 강풀이랑 비슷하다.

사실상 신경무의 좌파버전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막장이다.

이제는 현 정부 [[문재인 정부]]의 실수는 덮어두고 전에 있던 일이 더 크니 전 일을 까는게 합리적이라고 실드치는 놈들도 나올 정도로 추해지는 중이다.

장도리 연재 종료되면서 더 이상 추해지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