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자유지상주의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소개== 자유지선주의라고도 불린다. 자유의지주의라고도 부르는 듯하다. 개인의 자유와 자율성을 극도로 중시한다. 자유의지를 논하는 형이상학적 관점에서는 자유주의 그대로 불린다. 이 중의 우파는 [[고전적 자유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해석과 여러 관점에 따라 여러 계파로 나뉘기도 한다. 서로 과연 어느 정도의 "정부"가 존재해야 하는지에 따라 의견이 다르다. 이들 중에서 우파는 자유주의 사상에서도 강제적인 간섭주의를 가장 통렬하게 비판하는 사상이다. 그냥 권위주의에 최소한 표면상으로는 모두 다 반대한다는 것에서 리버테리안들의 공통점들이 생긴다. 경제적인 우파(자유시장에 높은 가치를 부여함)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고, 당연히 경제적인 자유냐 아니면 이를 희생하더라도 기회의 균등이라는 가치를 중시할 것이냐로 싸움이 붙을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이것은 개개인마다 다른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어서 찬/반 논쟁을 시작하면 끝나지 않는 논쟁이 된다. 물론 이건 사회정의의 문제이고, 당연히 내로라하는 철학자들도 머리싸매면서 서로 고민하고 토론하는 주제이지만, 적어도 여기에서 쌈박질하는 꼬라지는 그냥 "찍먹충들이 탕수육 부어먹으면 눅눅해진다고 하는데 ㄹㅇ임? 걍 빨리 처먹으면 안눅눅해짐" 따위의 취향에 가까운 논쟁으로 변질된 모습이었다. 예전에는 뭔 염세주의적이고 시크한척하는 찐따사전에서 이 사상이 갓갓이요 토다는 놈은 깨시민이로다 라는 투로 서술되어있었는데 지금 상당히 잘 정리되어 있다. {{노잼}} 자유지상주의를 줄이면 [[자지]]가 된다 [[카더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