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자업자득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개요 == 自業自得 {{인용문|[[부메랑]]은 던져졌다.}} 자신이 한 행동으로 인해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찾아왔을 때 쓰이는 용어. 정법염경(正法念經) 출전의 고사성어이다. 비슷한 속담으론 '뿌린대로 거둔다'가 있다. 바둑 용어 중 하나인 '자충수 (自充手)'에도 자업자득과 비슷한 의미가 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과 연관된다. 일본어 속담 身から出た錆 (자기 몸에서 나온 녹)도 같은 의미. 용법으로만 따지자면 자승자박과도 비슷하다. 자업자득이라는 한자만 보면 스스로자, 일업, 스스로자, 얻을득 자를 써서 '자신이 한일에 자신이 이득을 얻는다.' 라는 훈훈한 말로 비춰질수도 있지만, 대게 업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한 인간은 삽질이나 해대다가 그 삽으로 남 뒷통수를 후려갈기는 종자들이 대부분이니 그런거다. 다만, 자업자득은 어디까지나 행동과 결과가 인과관계가 있을 때 쓰는 말이고, 단순히 평소 행실이 좋지 않은 사람이 안좋은 일을 당했을 경우에는 인과응보라는 말을 쓴다. 사실 사람들이 생각보다 이걸 싫어해서 진정한 자유가 주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