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혐오 편집하기 (부분)

==실상==
자국 혐오라는 단어가 자국의 문제점 때문에 혐오를 한다는 뜻으로 잘못 오해되곤 하는데 자국 '혐오'다.

그냥 비난하는거라고. 해결책 모색은 커녕 비난 그 이상은 가도 이하는 아님. 쉽게 말해서 애국자가 "우리나라는 ~가 문제니 ~하게 고치자"라는 주장을 한다면 이 자국 혐오는 뭔가 문제점이 생기면 "이제 헬조센은 망하는 테치!","바보바보똥노예 조센징 테칫!",<br>"열등테치! 노예의 예감 테치!"라고 지껄이면서 비난. 딱 거기꺼지만 한다. 아니면 더 왜곡하거나 날조해서 부풀리는게 일상이다.

자기나라가 자기 국민을 조롱할때

원레 남들한테 할수 없으니까 가까운 사이에게 학대하는것이지 나라가? 남에게 못할짓을 우리에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