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술 편집하기 (부분)

== 주역 ==

임술은 인성을 통해 조성된 환경과 상황을 받아들여 자신이 무언가 노력함으로써 당당해지고자한다.

그 과정이 드러나있는데, 관이니 따를 수 밖에 없는 환경이된다.

임은 다소 힘으로써 밀어버리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고 모든 것이 집약된 것이니 많은 사람들이 다 따라야 하는 환경이자 세상 상황 관습 등이 된다.

즉 세상의 무의식적으로 진행되는 것들을 바꿈으로써 자신이 당당하고자하거나 무의식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것을 따름으로써 자신을 당당하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모든 것이 다 집약되어있으니 세상을 단 한 방으로 물갈이를 하거나 자신이 물갈이가 된다

물갈이를 하면 간혹 옥을 먹거나 강한 사람이라는 평도 듣지만 조금씩 지나면서 크게 문제없이 되어가고 남들이 따르게되며 세상과 환경 관습위에 뜬 아름다운 사람이자 영웅적인 사람으로써 부와 귀를 타고 앉아있게되는데

자신이 물갈이가되면 극히 평범해보이는 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