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 고등학교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대한민국의 고등학교는 크게 일반계 고등학교와 실업계 고등학교로 나뉘는데, 전자는 교육과정상 보통교육을 시키는 곳이고, 후자는 전문교육을 시키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전자, 즉 일반계 고등학교에 대해서 다룬다.

일반계에서는 대학등록금 노예를 양성하기 위한 곳이고 전문계는 산업부품 될 노예들을 어떻게든 써먹으려고 만든 주인님의 세뇌교육장이다.

일반계고는 성적에 따라 사회계급이 확실히 정해지니 이 곳에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유학이라는 탈조센을 하면 된다.

유학은 돈은 많이 들지만 다녀오게 되면 웬만한 헬조센 일반계고 애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다. 왜냐면 대다수의 졸업생들이 진학하는 대학이 지잡 좆문이기 때문이다.
                                                                                   
선발되는 노예는 중학교 내신이 20퍼에서 100퍼대까지 다양하다. 지역에 따라 전교 꼴찌도 입학한다. 특히 서울, 대전이 그렇다.

100퍼가 들어가는 이유는 일부지역에서 애초에 선발하려던 인원보다 적게 뽑혀 [[엠창인생|실업계써도 탈락하는애들]]이 유입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고입고사도 있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6등급 이하 애들은 인문고등학교 진학을 못하게 막았다. 
                                                                                      

[[헬조선]]에서는 3년동안 이 학생들에게 노예교육을 시키며
                                                            
심할경우 [[방과후학교|보충학습]], [[야자|야간자율학습]]이라는 명목하에 늦게까지 학교에 감금해놓는다가 아니라 강제로 쳐박아놓는다. 그러니까 자유로운 영혼들은 학기 시작할때 보충학습 동의서를 무조건 거절 표시해서 제출해라. 

그딴 일반계 쓰레기 교사새끼들한테 보충학습비 줘가며 너희의 자유를 구속시킬 이유가 없다. 그 시간에 학교 밖에서 다른 것을 해라. 

공부가 좋은 새끼들은 학원을 가던지 독서실을 가던지 알아서 하고 공부하기 싫은 새끼들은 학교에서 밤10시까지 쳐박혀서 헛세월 보내느니 게임을 해도 좋다. 


왜냐하면 일반계에 들어온 수많은 꿈나무 중학생들을 대학교로 꽂아넣어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일반계 학교 보충학습, 야자로 성적올리려는 발상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상위권 대학 갈 새끼들은 이미 정해져 있다. 

21세기 대한민국에 이딴 전근대적인 반인권적 제도가 살아 돌아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헬이라는 뜻이다.<ref>하지만 대부분은 처음목표와는 달랐던 대학교로 가게된다</ref>

흔히 인문계, 인문계[[고등학교]]라고 불린다
인
참고로 독일은 20%만 문계 가는판에 우리나라는 65%가 일반계간다. 제발 일반계 수 줄이자 

씨발 올해기준으로 커트라인이 80퍼대인곳도 있다
교육청 시발놈들아 적당히 좀 처해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