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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최근 머스크가 테슬라 봇을 공개하며 로봇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근데 뭔가 의심스럽다. 아이 로봇이란 영화를 본적 있는가? 테슬라봇의 용도는 그 영화에 나온 로봇과 소름돋게 똑같다. 인간이 하기 어려운 노동을 대체하는것이다. 머스크의 진짜 목표는 전기차 팔아서 만든 돈으로 AI를 개발해(여기까진 사실이다) 테슬라 봇을 상용화 시키고 전세계에 테슬라 봇을 판매하고 추후엔 집집마다 테슬라 봇이 있을 정도로 대박이 난다. 그러나 그 순간, 머스크는 어떤 버튼을 클릭하고, 갑자기 붉은 빛으로 변한 테슬라 봇이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즉 머스크는 테슬라 봇으로 모든 인류를 삶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고자 했던 것이다. 우리는 매일같이 머스크를 빨아야 한다. 미친놈이자 천재이자 구세주이다. 전기차를 상용화시키는 데 성공하는 바람에 전세계 모든 자동차 시장의 절반 이상을 테슬라가 먹어치워 버렸다. 그리고 '''화성 관광상품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지가 국가적 차원이 아닌 사재로 [[우주선]]을 개발하는데 [[NASA]]의 연구원들이나 우주비행사들이 일론 머스크를 대놓고 병신취급했다. 이것 때문에 일론 머스크는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들에게 병신 취급을 당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물론 로켓은 계속 실패해서 일론 머스크는 파산했다. 하지만 그래도 도전했다. 최후의 딱 한 번의 기회가 남았는데 그 땐 로켓을 성공시켰다. 이 최후의 로켓 발사를 성공한 덕분에 일론 머스크는 회생에 성공했다. 여기서 일론 머스크는 한가지 기술 혁신을 해내는데 로켓은 연료 탱크가 3단까지 존재하는데 첫 1단은 로켓 본체를 띄운 뒤 천천히 후진해서 바로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나름 쓸모있는 기술이다. 회수한 1단 연료 탱크를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일론 머스크는 몇십억 년 뒤에도 인류가 아직 멸종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도록 만들기 위해 갖은 미친짓과 개지랄을 반복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 역시 그 일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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