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인공지능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개요 == {{인용문|"인공지능의 발명이란 [[자동차]]에서 [[바퀴]]를 떼어낸 뒤 그 자리에 발을 달기 위해 고심하는 것이다."|[[앨런 튜링]]}} 지성을 갖추고 사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장치. 일반적으로는 컴퓨터를 통해 구현한다. 현실에서는 걸음마 단계이나, SF물에서는 자주 나오는 소재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을 혼동하지 말자.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 로봇은 [[하드웨어]]이다. 하도 창작물에서 [[울트론]] 같은 놈이 나오니 헷갈리는 게 당연하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인공지능은 사고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로봇은 걍 단순 작업만 하는 놈이다. 생각해보면 인공지능에게 로봇은 단말에 불과하다. 뇌에 정신과 지식, 지능이 갇힌 좆간과는 다르게 말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인공지능은 인류의 최종 발명품일지도 모른다. 지구상에서 맨 처음 개발된 인공지능은 놀랍게도 [[비디오 게임]]이다. 1950년대에 삼목<ref>[[오목]]이랑 완전히 똑같은데 오목은 5개를 만들면 이기지만 이건 3개만 만들면 이긴다.</ref> 게임이 최초로 개발된 [[비디오 게임]]이다. 왜냐하면 비디오 게임에 등장하는 적을 자세히 봐라. 조작을 안해도 지들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초창기에 나온 비디오 게임의 적들은 원시적인 인공지능인지라 기껏해야 플레이어를 쫓아가서 공격하는 정도에 불과했다.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 2]] 정도에 이르러서는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따라 대응을 하고 그에 맞게 필살기를 쓰는 수준까지 인공지능이 발달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