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하 편집하기 (부분)

== 생애 ==
1938년 7월 20일,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8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조선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생물교사를 했다. 그러다가 같은 고등학교에서 가정을 가르치는 서복영과 결혼하고 둘은 교사 겸 [[목욕탕]]을 차려서 떼돈을 벌었다. 

근데 이거 불법이다. 왜냐하면 교사는 [[투잡]] 뛰면 절대 안 되기 때문이다. 사실 여기서부터 이 노친네의 흑화는 예정되어 있었다.

ㄴ 윾쾌하게 수업하는 선생님이었다는 제자들 증언을 보면 교사 시절엔 나름 정상인이었던 거 같다. 그리고 솔직히 4공 때까진 교사는 생계 유지도 겨우 할 정도로 존나 박봉이었어서, 그걸 때우겠다고 애들한테 돈 받고 몰래 과외랑 시험문제 유출하거나 [[촌지]] 내놓으라고 흙수저들 줘패는 게 일상이었는데, 같은 불법이어도 투잡 쪽이 그나마 양심적이다. 이 양반이 그 뒤로도 쭉 정상인이었으면 이 얘기는 걍 미담으로 남았겠지만...

그리고 이 인간의 행적은 교사라는 직업과는 거의 무관한 수준인데, 대관절 왜 교사 타이틀을 달았는지 의문이다. 그냥 목욕탕 사업이나 하지.

이에 이홍하는 학교 때려치고 아예 본인이 고등학교를 차려서 이사장이 되었다. 머팡여끄가 이홍하가 차린 대표 학교 중 하나다. 

그런데 [[대학교]] 차리면 돈 된다는 것을 안 뒤로 [[서남대학교]]를 시발점으로 해서 대학을 여러개나 차리기만 했지 제대로 돌보지를 않아서 저 꼬라지를 쳐만들었다.

하여간 존나 병신새끼다. 대학을 차렸으면 돌봐야 할 거 아냐! 아니 그보다 이 인간은 애초에 대학 차리는 걸 그저 돈벌이로밖에 생각 안 했는데 이게 의미가 있냐?

고등학교 하나만 존나 잘 키우고 대학에선 돈만 줄창 벌었다. 그럼 고등학교는 왜 잘 키웠냐고? 대학교가 다 폐교되더라도 고등학교만 남으면 재단 자체는 살아남으니까.<ref>사실 그 존나 잘 키웠다는 고등학교도 쎈타 까보면 거진 [[빅브라더]] 급으로 학생들 감시하고 굴려서 높은 성적 올릴 정도로 병맛인 곳이다.</ref>

얼마나 트롤짓을 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면 아래의 영상을 보자.

{{youtube|psKxtQOBpfY}}

현재는 깜빵살이 중인데, 다른 죄수가 다른 교도소로 이감 당시 본인 물품을 나눠줬다. 근데 그걸 옆에서 이홍하가 갈취한다며 지랄하자 이감하려는 죄수가 이홍하를 복날 개패듯 두들겨 패놨다. 이홍하는 이것 때문에 갈비뼈가 부러져서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서 대수술을 받고 겨우 살아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히려 그 폭행범을 잘 했다는 식으로 찬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