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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명== 용산 미군기지 오른쪽 언덕배기 고지대다. 예로부터 사신들을 맞이하는 마굿간 이태원이 어원이다. 현재도 이 전통을 살려 많은 나라의 대사관, 공관등이 자리잡고 있는 지역이다. 이동네의 1등 랜드마크는 해밀턴호텔이다. 덩치도 크고 아주 한복판에 있고. 게이도 많고. 국방부 한국군은 용산역 정육점에 놀러갔고 미군기지 코쟁이들은 이태원 양공주들을 후렸다. 따라서 미군 빅사이즈로 쟌슨빌 출몰지로 유명했고 이 냄새를 맡은 김치녀들이 몰려오고 또한 이를 감지한 호9들이 몰려들어 부비부비클럽촌을 조성하니 지금의 이태원이 존재하기 시작했다 딱히 미군기지 말고도 서래마을의 바게트새끼들도 힙한 다국적 이미지 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동성애자들이 많이 활동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젊은게이들은 이태원, 나이든게이들은 피카디리라고 하였다. 트젠클럽들도 빼먹으면 섭하지. 한국 무슬림의 총본산 모스크가 있어서 알라후들도 많이 모인다. 케밥이랑 돈두르마스 맛있다. 종교시설 총본산인만큼 이동네 무슬림들은 대부분 엄근진 종교 순례객들이라 사고를 안친다. 이동네에서 아크바르! 해봤자 이슬람에게만 타격이지. 더군다나 미군기지 코앞에서 알라후들이 사고를친다? 재미없을거다. 여담으로 웃기게도 모스크 바로 근처가 게이바 게이클럽들이 가득한 게이 동네다. 참으로 묘한 광경이 아닐수 없는데 모스크 측에서는 별로 신경 안쓴다고.. 이 모스크는 아무래도 종교시설이라 헐벗은 빠뤼삐쁠 여성은 출입이 안되며 치마입은 여성들에겐 들어갈때 땡땡이 몸빼 바지를 착용시킨다. 이동네 사고는 클럽충들, 미군앰생들, 양공주들이 친다. 밤늦게 깜둥이한테 맞지 않도록 조심하자 그냥, 이 말로 정리 가능하다. '동물의 왕국' === 존 === 이태원은 랜드마크인 해밀턴 호텔과 해밀턴 앞을 지나는 메인 스트리트를 기준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메인스트리트 건너 해밀턴 남서쪽은 주로 옷가게들이 점령하고있다. 이태원 하면 생각나는 큰옷같은 그런거. 서쪽 입구 초입에 [[맥도날드]]가 있다. 한때 전국 유일의 메가맥을 먹을수 있는곳이다 뭐다 했는데 요즘은 다된다. 이 옷가게들은 젠트리 직격으로 빈사상태다. 해밀턴 남동쪽은 우사단길을 중심으로 모스크의 영향으로 무슬림 구획이다. 월드푸드다 해서 이국적인 식재료를 구할수있으며 곡 이슬람쪽 식당뿐이 아니라 아프리카쪽 식당도 있다. 메인스트리트 북쪽 해밀턴 뒷골목에서 한강진역까지가 뽜리쀠쁠들이 좋아하는 술집, 클럽촌이며 오늘도 복작여댄다. 이태원 우한폐렴 폭발감염의 진원지 MADE가 이지역에 있다. === 인근지대 === * 경리단길 : 미군기지에서 남산까지 뻗어있는 이태원 북쪽길. 이태원이 흥하면서 핫플레이스가 되었으나 이태원이 망하면서 같이 망했다. * 해방촌 : 미군기지에 딱 붙어있는 지역. 이북 실향민들이 모여 조성된 지역이었으나 요즘근 그런거 없고 그냥 이태원 옆동네. 이태원과 경리단이 성장하면서 힙스터 갬성이 이쪽으로 번지고 있다. 물론 젠트리피케이션도 같이. * 한남동 : 전통의 부촌. 대사관로 지하차도를 통해 연결된다. 하지만 역시 수직거리가 존나 차이가나서 다마스같은걸로 오르내리락 하기엔 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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