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인물
| 그림 = 이정희.png
| 이름 = 리정히(宮本正雄, Miyamoto Masao)
| 글씨색상코드 = #FFFFFF 
| 배경색상코드 = #FF0000
| 영문 이름 = Lee "the untouchable" Jung Hee
| 별명 = '''어딜만져''' 
| 국적 = {{국기그림|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출생지 = [[평양직할시]]
| 직업 = 인권변호사, 녀성운동가, 공화국 령웅 ,간첩
| 학력 = [[김일성종합대학교]] (혁명력사학과 졸업)
| 경력 =
*김일성혁명운동가상 수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찰총국 소속 대남공작요원
*통합진보당 2012년 대선 후보 중도 사퇴
*통합진보당 대표4기 민주로동당 대표
*민주로동당 원내 부대표
*민주로동당 정책위 의장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공동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녀성복지위원장
*국회의원
*18대 대선 박근혜 캠프 비밀요원
| 소속 = 
| 정당 = 무소속, <br> 전 [[통합진보당|통합종북당]] <br> 전 [[민주노동당|조선로동당]]
| 표방이념 = ''[[좌익]] ~ [[극좌]]''<br> [[김일성 민족|조선 민족주의]] <br> [[적화통일|조선의 재통일]] <br> [[주체사상]] <br> 페미니즘
}}

'''박근혜 당선 1등 공신'''

리정히(李正姬, 1969년 12월 22일 ~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변호사 출신 인권운동가, 녀성운동가, 정치인으로, 민주로동당 비례대표로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2008년 민주로동당 원내 부대표가 되고 이후 민주로동당 당대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를 지냈다. 1992년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시였다.

농담이 아니라 이정희가 입만 열면 ㄹ혜 지지율이 올라가는 매직을 볼 수 있다. 사실 박근혜가 당선되게 만들어서 남한을 씹창내라는 북한 새끼들 지령 받고 그 지랄을 떤 거였다.

ㄴ 바로 그거였노 ㅎㄷㄷ

서울대 최고의 아웃풋이자 헬조선의 숨은 창시자.

[[서울대학교]] [[스펙인간]] 사천왕인 [[강의석]], [[김태희]], [[무적핑크|똥지민]], 이정희 중 하나를 담당한다. 그러나 강의석과 똥지민이 특별 전형으로 서울대에 들어갔던 것을 감안하면 스펙인간 김태희와 같이 스펙인간 투톱이라고 보면 된다. 

북에서 배운 례지력을 2012년 대선토론에서 써먹은 적 있다.

전 통합진보당 대표

4기 민주로동당 대표

민주로동당 원내 부대표

민주로동당 정책위

통진당 이후에도 꾸준히 자기 할 일 하며 산다. 의원이라는 직위를 잃고 조명도 받지 못하는 처지가 되어서 단지 이름이 거론되지 않을 뿐이다. 현재도 여러 시위나 상석에 아직도 몸소 모습을 드러낸다. 물론 카메라엔 거의 잡히지 않는다. 대선 이후에 책도 한 권 냈다.

1992년 미군 기지촌 윤금이 피살 사건을 접하면서 학생 운동에 참여하였고, 주한미군 기지촌에서 어머니의 빚 대신 생활하는 소녀를 보고 녀성운동에도 참여하여 주한 미군과 녀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 활동을 벌여왔다. 직업상 법 지식에 해박했고 언사가 날카로우면서도 핵심을 물어 뜯는 덕분에 한때는 팬들도 많았다. 물론 과거형이다.

의원 시절 [[김정일]]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서 졸도했다는 속설이 널리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국정회의에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았다고 하여 대선출마 당시 비난을 받았는데, 확인 결과 이 인물이 아닌 다른 당 의원들의 문제였음이 드러났다. 그렇다 하여도 당수로서의 책임은 지는 것이 맞다.

대선 출마의 목적이 민주당 지원사격이었음에도 오히려 토론을 거치면서 역효과만 잔뜩 냈다. 같은 진영에서도 이 부분은 언급되는 순간부터 입에 거품을 물 정도이다.

NL세력의 현전세대로 알려져 있어 우파들, 심지어는 중도좌파들에게까지 비난과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등 과격한 방식의 정치적 운동 행보를 보여 국가관이나 안보관의 결점이 있다는 평가를 피하기 힘들다. 물론 객관적으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만큼 어느 정보도 맹신하기는 힘들다.

18대 대선 때는 뜬금없이 후보로 나와서 그나마 3등이라고 TV토론회에도 출연해서 박근혜 후보에게 공중파에서 대놓고 '다카기'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공격을 해놓고 막판에 [[아몰랑]] 야권은 힘 합쳐야뎅~ 하고는 문재인 후보에게 필살 스커지 어택을 가했다. 다카기 타령하는데다 생방송에서 대놓고 '남쪽정부' 운운하며 종북 냄새 풀풀 풍기는 이상한 녀자가 막판에 배에 올라탔으니 아무래도 야당 표에 기스를 냈으리라.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후보의 득표 결과가 마지막까지 박빙이었던 것을 생각해라. 하지만 역사에 IF는 없다.

정계의 아이유라고 한다.

[[파일:정계의 아이유.jpeg]]

머리는 좋은지 말은 존나 유창하게 잘하는데 그 뛰어난 언변으로 수천 명의 적을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다. 평소엔 아무 말도 않다가 가끔씩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광역 어그로가 되는 [[박근혜|침묵의 왕]]과 놓고 보면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는 걸 알 수 있다. 

혹자들은 이 여자가 사민주의자라고 주장하던데, 대체적으로 운동권이나 친노 수꼴들이 사민주의마저 종북 고기 방패로 써먹으려는 움직임이니, 보인다면 사뿐히 무시해주자.

:저런 걸 사민주의라고 하지 않는다. 종북주의라고 하는 거지.
:: 종북주의는 뭐냐. 그냥 종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