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편집하기 (부분)

== 얘가 대통령이 되면? ==
{{다른뜻|알베르토 후지모리}}

'''[[알베르토 후지모리]] 문서를 읽어본 이후 이 단락을 읽을것!'''

[[알베르토 후지모리]]라고 잘 알거다. 일본사람인데 [[페루]] 대통령이 되었다. 그 이후 페루가 무슨 일을 당하고 있으며 일본과 무슨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지 생각해봐라.

솔직히 난 얘가 한국의 대통령이 될까봐 두렵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면 '이자스민'에서 본색을 드러내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로 변신해서 필리핀에 국가예산을 존나 퍼주다가 퇴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항복문서를 필리핀 정부에 제출할거 같다. 그러면 한국은 필제강점기가 된다.

대한민국은 자주독립국이며 주권은 매우 존엄하다. 그런 대한민국을 어디 감히 필리핀 오랑캐 놈들에게 내주냐? 말이 안 되는 거다. 근데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이는 지금 국회의원 시절부터 필리핀에다 퍼주는 법안을 발의할 정도인데 대통령되면 항복문서를 작성할까 안할까?

대한민국과 필리핀 양국의 국력 차이를 생각해봐. 필리핀이 대한민국에게 항복하는 게 훨씬 자연스럽지. 물론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필리핀의 발밑으로 들어갈 정도로 만만한 나라가 아님을 주장하는 거다.

[[알베르토 후지모리]]의 예로 알 수 있듯 굳이 이자스민이라서가 아니라 외국인을 대통령으로 삼는 건 굉장한 위험부담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 역시 '''미국 본토 출생자'''에 한해서만 대통령 출마 자격이 있다. [[버락 오바마]]의 경우도 아버지가 [[케냐]] 사람인데도 본인이 [[하와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거고 반면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오스트리아]] 출생이라서 대통령을 못하고 주지사로 만족해야만 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존나 예쁜 [[브리짓 닐슨]](얘도 [[덴마크]] 출생이다.)을 버리고 덜 예쁜 마리아 슈라이버랑 결혼한 게 어떻게 미국 정계에 한 번 진출해볼까여서였다. 아무래도 내 조국이 아니니까 애국심의 크기는 작을 것이고 그렇다 보니 나라를 다스림에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된다.

ㄴ 그럼 [[박근혜]]는 반은 [[일본]] 사람이라서 [[최순실 게이트|나라를 그지경으로 다스린 건가?]] 

외국인 대통령, 이 자체가 상당한 위험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