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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3&aid=0007511342&sid1=100&ntype=MEMORANKING 이은재 "정작 내용도 모르고 답변한 사람은 조희연"] 해명 기사가 올라왔다. 보면 알겠지만 논란 자체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다수의 업체가 있는데 굳이 한 기업과 수의계약을 맺었고, 이 과정에서 고의적인 유찰 의혹이 있는지 교육감이 감시해야 했다는 것이다. 팩트는 서울에 MS총판장이 여러 개 있고, 한글과컴퓨터 총판장은 하나밖에 없다. 교육감은 규정대로 공개 입찰을 시도했고 MS오피스는 4개의 업체가 경쟁하여 낙찰된 것이고, 한컴오피스 한글은 경쟁이 없어서 유찰되었다. 2회 유찰되어 규정대로 서울에 1곳 있는 한컴 총판장과 수의계약을 맺었으며, 이는 합법이다. 심지어 국감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자기 의도를 제대로 표현 안 한 채로 왜 수의계약을 맺었나고 빼애애애애액만 시전한다. 자신은 국회의원이니 알아서 모든 의미를 캐치하라는 깨어있는 마인드를 가지셨고, 심지어 자기의 의미를 제대로 캐치했어도 개소리가 따로 없다. 우주의 기운을 품고 있는 질문을 제대로 정리하면 '왜 한글과 컴퓨터 한글을 수의 계약을 하였냐?'인데, 법률에 따라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유를 묻는 어-메이징 한 돌머가리가 탄생하는 것이다. 참고로 수의계약 방식에 부당함이 의심되면 공정거래위가 조사하게 되어있다. 참고로 과거에 이분은 법인카드로 호박고구마 등을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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