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파일:이승짱.jpg|400픽셀]]

[[파일:이승엽.jpg|400픽셀]]

[[파일:이승엽의 마지막 올스타전.jpg|400픽셀]]

[[파일:이승엽.jpeg|400픽셀]]

'''[http://bgmstore.net/view/GRxCJ 응원가]'''

Adios 라이온킹

대한민국 프로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일단 특기는 떨공삼이지만 [[한화 이글스]]의 떨공삼마스터 [[최진행]](약물)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

재향군인회 건물주.

본명보다는 일본 시절 시범경기 20타수 1안타 0.050의 슈퍼 임팩트를 보여주고 얻은 별명인 [[오푼이]]라는 별명이 더 유명하다.

라지에이터 파괴자

꼴데 상대로 호구를 잡아 각종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신에 [[레일리]] 상대로 1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계신다. [[프리미어 12]]에서 해설 도중에 레일리 이야기를 했는데 레일리가 재계약을 했는지 직접 검색해 볼 정도로 상당히 스트레스가 컸다고 한다. 하지만 제일 먼저 재계약을 한 걸 보고 실망했다고. 오늘깨졌다.


최근 400홈런을 까기 위해 열심히 쳐대지만 나이 먹어서 힘이 떨어졌는지 펜스 맞는 2루타만 나오는데 2015년 6월 3일 드디어 400번째 홈런을 쳐냈다. 


이승엽의 400번째 홈런볼은 삼팬 롯팬 거르고 주황색 등산복 입은 쥐(+칰)빠 아재가 달려가서 득템했다.

마치 자기네는 당당히 기부해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억지를 하며

공 주운 아저씨는 구단 상대로 인생 역전이라도 할 기세였는지 2천만원 상당 경품과 +@ 협상을 거부하고 자기 혼자 경매에 부칠 것이라며 테이블을 걷어찬 후 잠수를 탔으나 근황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팬덤의 평균적인 반응은 "전지훈련 동행은 좀 쓸데없는 옵션이니 그걸 가전제품이나 상품권 등으로 갈아치우는 딜을 해서 빨리 바꿔먹었어야 된다" 정도 

구단이나 이승엽이 "홈런 친 사람이 아직 현역이고 살아 있고, 공은 없지만 배트가 남아 있는데 볼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식의 인터뷰를 하면서 아재의 인생 역전 계획은 시궁창이 되어가는 듯하다. 


참고로 [[구승민]] 상대로 깠다. 역시 허용 투수의 팀. 
또한 400홈런을 치자 개꼴데새끼들은 수치심도 없는지 홈런 치기 전까지 한 점도 못내고 개쳐발리는 상황인데도 
즉시 선수단 전체가 도열을 하며 이승엽에게 대줬다고 한다.
그리고 그 팀에 있던 섹-머[[황재균]]은 이승엽이 400홈런 칠 때 
3루에서 하이 파이브 하고싶다고 허락을 받으러 가기도 했다.


400호 홈런 뒤 인터뷰에서 [[류중일|훌륭한 지도자]]를 만난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400호 홈런 뒤 별명이 갓승엽에서 갓갓엽, 갓갓갓 으로 진화한 바 있다.


2017년 5월 21일 좆크보 통산 450호 홈런을 쳐서 주목받았지만 당일 팀이 대형 벤클을 하는 바람에 논란이 커져서, 홈런이 생각보다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본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홈런은 100단위로 세기 때문에 450처럼 50단위는 그리 중요하거나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서 넘사벽 야구킹의 간지를 보여줬다.

근데 사실 팩트를 말하자면, 좆크보는 홈런에 있어서 통산 100홈런부터 150, 200, 250, 이렇게 50홈런단위로 상을 따로 만들어서 준다. 즉 450홈런도 공식적으로 상을 준다. 

그렇게 공식적인 홈런상을 받을 것임에도, 본인이 신경쓰지 않는다는 건 좆크보의 상 주는 계산단위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홈런신의 간지 그 자체.



[[파일:허용더비.jpg]]

한일통산 600홈런에 가까워지고 있다. 왠지 또 꼴데가 허용해줄것같은 좆같은 기분이 든다

ㄴ똥칰한테 쳤다.


해당 인터뷰 중간에 [[세이콘|닭들이 야구하는 팀의 관리인]] 이름이 들린것 같지만 삼갤러가 들어본 바 환청이라니 믿지 말자.

할말이없게 만드는 홈런을친다

대한민국 2대 탁구왕..은 근데 이거 이미 옛날에 방송에서 반박했던데

[[장종훈]]의 뒤를 잊는 탁구왕이다

후계자로는 [[박병호]]가 있다.

[[파일:순간적인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jpg|700px]]

삼성이 창단 35년만에 첫 10위로 꼴찌를 하자 순간적인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신을 놓아버린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