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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옮기는 행위 == 다른 집으로 옮겨 사는것 원시시대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온 헬지구의 전통 관습이다. 한번하면 존나 힘들다. 비용도 비용대로 든다. 이삿짐센터 인간들 배도 채워줘야 된다. 안 그러면 배 안 채웠다고 진상부린다. ㄴ 그양반들 배때기를 왜 채워주냐? 챙겨먹는건 자기들이 알아서 하지. 기껏 그사람들한테 주는거라고 해봐야 간식거리가 전부고 그거말고는 더 제공할만한 것도 없구만 뭘 정말 돈 존나 많이 깨진다 몸이 나쁘면 지갑이 고생한다 힘을 길러서 웬만한 짐은 짊어지고 우체국까지 옮기도록 하자 이사오고 나서 물건들을 하나씩 살펴봐라. 다 살펴보고 나서 몇몇 물건이 없어진 걸 체감하는데 (니 머가리가 병신이 아닌 이상) 그건 이삿짐센터 애들이 『돈 좀 될만한 물건』이 있다 싶으면 쥐도새도모르게 훔치기 때문이다. 이딴 걸 자주 훔쳐 가는 짓거리 보면 딱 봐도 애미애비 뒤져서 막 노가다 일하는 놈년인 게 분명하다. 한 집에서 최소 2년, 길게는 6년 이상 살면 이사가기 힘들다, 어디서 살든 추억으로 남으니까. 새 집이 너무 적응이 되지도 않는다 힘들어 ㄴ 그래도 내가 사는 동네는 아무리 오래살아도 정이 안간다.. 길거리하고 인접해있어서 밤만 되면 오토바이소리 자주 들리지 거기다가 밖에 싸돌아댕기는 별의별 새끼들이 온갖 지랄을 다떨어서 몇십년 살아봤자 정감이 생기려야 생길수가 없다. 물론 해안도로하고 좀가까운 데고 교통도 어느정도 편한 편에 속해서 나쁘진않았는데 집이 오래돼서 그런지 누수문제가 생겨버리니 그것때문에 하도 아랫층새끼들이 틈만나면 항의를 존나게 하니까 개빡쳤다. 어차피 지금으로부터 일주일후면 이사가겠지만.. 이사가는 사람들 중 일부는 이사를 하는 날 점심엔 보통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는다. 전세[[건물주|집 주인]]이 세입자에게 이사비로 2000만원을 주는 새로운 관례가 생겼다. 경제부총리가 한것이니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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