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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이유== {{창렬}} 1. 출시기종을 잘못 골랐다. 이게 리메이크 될 때에는, 지금 중고로 싸게 50000원에 s급이 풀리는 지금과 달리, 그때 PSP는 부유의 상징이었다. 그때 환율로 PSP3005버전이 가격이 새제품30만원에 판매되고 있던터라 지금으로 치면 38만원에서 40 사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 비싼 게임기를 애새끼 록맨 하나 하자고 살 어린이들이 아니며, 대다수의 가정에 컴퓨터가 보급되어 있었던 시기, 대가리가 비지 않은 다른 게임사들은 자신의 게임을 pc판으로 발매했다. 굳이 휴대기종이 아니면 안됐었다면 에그제처럼 닌텐도 DS를 타깃으로 잡는게 훨 이득이 였다. 게다가 부유층중에 록맨빠를 걸러보면 대가리 수가 얼마 안되기도 한 것이 이유기도 하다. 2. 홍보의 부재 개껌이 x1이 갓게임이라 리메이크도 당연히 뜰 줄 알았지만, 1번의 이유에 맞물려 홍보활동을 소홀히 한 탓에, 리메이크가 있는지 알지도 못한다. 이런수준부터 사장이 와인을 마셨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판매량 저조로 단종되었고, 록맨빠들 사이에서는 UMD(psp돌리는cd)값이 부르는게 값이 되었다. 3.한글화 부재 한글화 안해도 하는데에는 지장 없음. 그렇지만 기분나쁜 면이 없지 않아 있음. 근데 솔직히 이건 해줄 이유가 없는게 한국 내 록맨팬층은 타국보다 적은건 물론이요. 똑같이 PSP 보급률 최저였다는건 말할것도 없다. 돈이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수요가 보장되야 한글화를 하든가 말든가 하지 발매당시때도 골수팬들이 아닌 이상 관심 떨어질때로 다 떨어져서 마이너 프랜차이즈가 되가고 있었는데 미국 시장성에 비해서 얼마나 높다고 그걸 해주겠냐 근데 사실 이런 악재가 없었어도 얼마나 많이 팔렸을지는 모른다. 애시당초 록맨 시리즈가 망한 본질적인 이유가 게임성 한계가 드러날 때로 드러나서 더이상 새로운 기대치에 응할 수가 없는 매너리즘 때문인데 리메이크가 성공했어도 그 다음이 잘됐을지는 보장이 안됀다. 4. 전작과 달라진게 없는 엑스 플레이 쉬워지기만 하고 바뀐게 아무것도 없음, 오히려 바바쪽이 자유도가 높아서 훨씬 재미있있고 캐릭터 자체도 엑스보다 파고들 여지가 많음 X4처럼 주인공이라는 놈이 조연한테 밀려남 ㅋㅋ 스톰 토네이도! 스톰 토네이도! 그리고 제로한테 얻을 수 있는 암파츠도 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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