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질 편집하기 (부분)

==진짜 뜻==
{{진지}}
{{재앙}}
{{인성쓰레기}}
{{개쌍놈}}
{{교만}}
{{열등감}}
{{반갈죽}}

현 정부가 숨쉬면 자동으로 나가는 패시브다.

A가 사이가 좋은 B와 C의 사이에 개수작을 부려서 B와 C를 싸움붙이는 일.

보통 A가 자신에게 끌리는 적의 어그로를 분산하거나 적의 내분으로 자멸하는것을 노리고 저지른다. 혹은 그렇게 인간관계를 파탄내야만 발기가 되서 딸을 칠수있는 사이코패스거나.

불만있는 그 대상이랑 직접싸우지 않고 남끼리 싸움을 붙이는 저열한 수로 걸렸을시 그 싸움붙은 B와 C가 연합해서 참교육을 오게 된다.

아무튼 그 꼭두각시 줄을 실제로 잡고 휘두르는 개새끼는 겉보기엔 매우 깨끗하므로 이미지 관리하면서 구리구리한 쪽에서 노는 높으신 분들이 즐겨쓴다.

연애, 대인관계, 외교등 안벌어지는 분야가 없지만 국익을 위해 외국끼리 싸움을 붙인경우 애국자로 어느정도 빨리기도 한다.

이 전술을 대국민 통제책으로 쓴다는건 국민을 적으로 본다는 뜻이다.

[[영국]]이 벨푸어 선언을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게 한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