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KIA 타이거즈)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하위리가투수 이와쿠마 히사시의 개씹하위호환이다. 한마디로 열화판

[[형저마]]('''형, 저 마'''이너리거에요), 윤석개, 윤정떨, 윤고인, 084(0.2이닝 8실점의 4나이), 윤스운(swoon), 졸도갑, 노폭전드(노폭 타이즈 레전드)

KIA 타이거즈의 투수, 노폭 타이즈의 타자.

2008년에 방어율왕을 차지해서 [[김광현]]의 트리플 크라운을 저지하고 2011년엔 리그를 지배하는 선발투수였다.

[[파일:트리플크라운 거품.jpg|340픽셀]]

이 짤 보면 알겠지만 사실은 6~7일에 한번씩 등판하는 1선발로 팀을 말아쳐먹으며 본인의 MVP를 가져온것. 이때 KIA는 4위로 추락하고 만다.

그러나 2011년 이후로 점점 병신이 되가자 노폭 타이즈에서 타격을 하면서 힘을 길렀고, 현재는 90억을 받고 마무리로 뛰는 중이다.

기아의 언터쳐블 윤석민 기아의 윤석민 윤석민

기아의 언터쳐블 윤석민 윤석민 사랑해요

헤드샷 맞춰놓고 좋아서 실실 웃는다. 역시 싸이언스 읖읖

석민이 형 어디있냐 지금 계투 다 뒤지는 중이라서 무조건 복귀 해야한다 시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먹튀라고 불러서 미안해 1이닝만 책임져줘

92억 먹고 튀었다. 드르렁하고 아에 경기에 나오지를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