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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시즌''' == 4월 15일, LG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슬라이딩을 하다 무릎내측 인대부상을 당하여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후 7월 11일에 일정상 내려간 [[하영민]]을 대신해 오랜만에 등록되었다. 8월 1일 엘지전에서 [[이택근]]의 대주자로 나갔으나 2루 도루에 실패했다.<br>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하지 않았고 합의판정을 요청했으나 번복되지 않았다.<br> 결국 다음날 [[염경엽]] 감독에게 디스를 받고 2군으로 내려갔다. [[염경엽]] 감독 본인이 직접 언급한 대로, 별 볼일 없었던 자신의 현역시절을 다시 보는것 같아서 더욱 강하게 키우기 위해 문책극딜했다고. 넥센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면서, 염갈량 작전야구의 심장으로서 엔트리에 합류하였다.<br> [[플레이오프]]에선 [[대주자]]로 출장하여, 4차전 7회초에 주장 [[이택근]]과 함께 [[더블스틸]]을 성공,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쐐기를 박았다. 2014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합류함으로써 첫 부자(父子) KS출전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그런데 유일하게 출전한 3차전에 대주자로 나와서 도루실패를 기록하였다. 덕분에 넥센 팬들에게 시즌 때의 삽질과 합쳐져 신나게 까였고, '''저 대주자는 해로운 대주자다''' '''엔트리 낭비'''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넥센의 준우승 직후의 기사에서, 2014시즌 중반부터 부친의 병세가 더욱 위중해지면서 마음고생을 겪었다는 것을 밝혔다. 이 기사 이후 부친이 위중하다는데 정상적인 멘탈로 야구를 할수있을리가 없을것이라는 옹호의견도 생겼다. ㅡ <s>원래 못했는데요.</s> 하지만 그러든지 말든지 연봉은 2014년 4200만원에서 200만원이 떨어진 2015년 4000만원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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