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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바리들이 질색하는 이유 == 크림 자체가 뻑뻑해서 잘 발리지도 않고 무엇보다 이게 피부에 좋지 않아서, 포상따려는 놈 아니고선 절대 FM으로 안 바른다. 큰 훈련하느라 며칠동안 바르고 살다보면 나날히 피부 트러블이 늘어가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위장크림은 여름이 하이라이트다.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면 위장이 다 녹아내려 수시로 다시 발라줘야 하고, 무의식적으로 땀을 닦으면 손과 전투복이 땀과 크림으로 범벅이 되는 아주 [[좆|무엇]]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몇박몇일 긴 훈련이면 이걸 바른채로 침낭에 기어들어가야 하기도... 바르고 나서 손의 기분은 마치 고기요리를 하고 난 뒤 손에 기름이 묻어서 미끈미끈한 기분X100정도 된다(캠핑한다고 삼겹살을 아무리 쳐만져도 이만큼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런 불편함은 간부도 해당되기에, 일반적인 훈련에는 대충 발라도 눈 감아주거나 위장 마스크로 대체 해도된다. 물론 큰 훈련이나 사단평가 같은 훈련은 얄짤없이 FM이다. 꼭 훈련 중에 이거 없어서 남한테 빌리는 선임이 있다. 만일 그 선임이 여드름 벅벅 현무암 피부를 소유한 자 라면... 위장크림을 내어주는 너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ㄴ얼굴에 크림통채로 문대는 것도 아니고 손으로 바를 텐데...? ㄴㄴ 크림 계속 손가락에 묻혀가면서 얼굴에 문대는건데 얼굴에 있는 개기름이 크림이랑 안 섞이겠냐, 피부트러블 심한 애들 위장크림은 개기름이 하도 섞여서 번들번들거림 으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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