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중력]]에 의해서 [[행성]] 하나를 중심으로 근처를 빙빙 도는 따까리들을 말한다.

위성이라는 표현은 근대에 Satellite를 번역하면서 들어온 말이고 순우리말로는 [[달]]이다.

[[수성]]과 [[금성]]은 가지고 있지 않다.

[[지구]]의 위성은 [[달]]

[[화성]]의 위성은 [[포보스]]와 [[데이모스]]

[[목성]]의 위성은 존나 많다. 60개 이상 돼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이오]], [[칼리스토]], [[에우로파]], [[가니메데]]

[[토성]]의 위성은 타이탄, 레아, 테티스 프로메테우스 등 목성 처럼 존나 많다.

[[천왕성]]은 미란다, 아리엘, 움브리엘, 티타니아, 오베론 등

[[해왕성]]은 트리톤, 프로테우스, 네레이드 등

[[명왕성]]은 [[카론]]

[[에리스]]는 [[디스노미아]]

심지어 [[이다]]라는 소행성은 소행성인데도 불구하고 위성을 가지고 있다... 이 위성의 이름은 [[다크틸]]이라고 한다.

[[이다]]의 위치는 목성과 화성 사이에 있다고 한다.
평균 지름은 31.4km이고 위성 다크틸의 지름은 1.4km이다.

다 써놓고 보니까 디키에 우주뽕이 많이 사라진듯...

===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든 위성 ===

[[인공위성]]

=== [[외계 행성]] 따까리 ===
[[외계 위성]]이다. [[외계인]]이 인공적으로 만든 위성을 [[외계 인공위성]]이라고 한다.

외계 위성은 존나 작아서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외계 인공위성은 더 좆만해서 보이지 않는다.

[[분류:천문학]][[분류:헤일로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