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자기 혼자 착한척, 관대한척 다 하고 속은 시커먼 것. 반대말로는 [[위악]]이 있다.

선의 반대는 악이 아니라 최선이다. 그리고 위선은 악보다 더 악한 절대악이다.

자기가 멍청하고 공허하고 부족할수록 위선적이기 쉬워진다. 인터넷 앰생 새끼들이 특히나 위선이 심하다.

특히 동물 보호 조무사 새끼들이 위선이 존나 심하다. 우덜식 소 돼지 잡아먹고 좆냥이, 개 키우는건 정의고 유기, 안락사는 자연의 섭리랑께요~

위선적이지 않은 사람은 애초에 위선을 떨지 않아도 행실이 관대하다. 그리고 쓸데없는 착한척도 할 필요가 아예 없다. 주위에서 알아서 대우를 해주기 때문이다.

속을 들춰보면 정치인처럼 더러운 연놈들이 앞에서는 착한 척 좋은 척 지랄 떠는 놈년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겉으로는 착한 척을 하기 때문에 위선이라고 밝혀진 순간, 순수한 악이 행하는 것보다 대중들에게 더욱더 마음에 상처를 주고 추가로 배신감까지 준다. 순수 악은 애초에 믿을 일이 없으니 통수 맞을 일도 없다.

특히 우리나라 진보가 이게 심한 편이다. 보수가 대놓고 철판 깔고 해쳐먹는 것과 달리, 진보는 보수와 차별화를 위해 정의팔이로 해쳐먹고 보수보다 더한 무능을 선동으로 감춘다. 아무래도 공부머리나 능력이 보수보다 딸리는 경우가 많아 학력, 스펙 위조, 논문 표절과 기득권 알박기, 세습에 더 목을 매기도 한다.

씹선비 국가인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사실 대부분의 선진국가가 선민의식 쩔고 위선적인건 큰 차이가 없다.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 민도 씹창난 후진국은 그런 거 없이 대놓고 뻔뻔해서 속을일이 없다는건 참 편하다.

고딩 때 선생들에게 항상 인사하고 존나 친하게 지내고 학교에서도 선후배 가릴 것 없이 인싸처럼 지내고 인상 좋아보이는 애 있어서 베프 먹었는데 고3 되니까 갑자기 나 개차반 취급하고 일부러 밀당하더라.

진짜 위클래쓰쌤, 애미애비 다 좆같다. 죽여버리고 싶을 만큼 좆같다. 앞에서 착한 척하면서 내 입장은 좆도 생각 안하는 씹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