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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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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전범풀 불세출의 명장 유니클롭 이시대의 명장 중 한명으로서, 벌꿀 군단 돌문을 예토전생시키고, 2015년 리버풀에 내린 구원자 보란듯 또져스가 머지사이드 더비가 끝나고 경질당하면서 리빅아를 구원하러 오신 한줄기 빛이신 분이다. 2008년 도르트문트에 감독으로 취임, 챔스우승까지 했었지만 당시 주축 선수 대부분을 처분하고 중하위권을 전전하던 3류클럽 돌문을 맡아 2번의 리그 우승, 1번의 포칼 우승, 2번의 슈퍼컵 우승, 1번의 챔스 준우승을 이룩하는 기염을 토했다. 뮌헨 1강이었던 분데스리가를 부임 동안만이라도 2강으로 올린 셈. 이를 가능하게끔 한 것은 로또수준의 뽑기성공(아직 터지지 못했던 훔멜스,카가와,귄도간,레반돕,피스첵,슈멜처 등의 선수들을 훔쳐오다싶이 후려왔다)과 샤키이즘의 현대화를 이룩한 클롭의 혁신적 인 전술이었다. 당시 클롭의 전술은 유럽 축구계에 돌풍을 일으켰는데 바로 게겐프레싱으로 일컬어지는 공간압박이었다. 도르트문트는 선수 전원이 조직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공간을 틀어막은 뒤 엄청난 활동량으로 토나오는 전방압박을 가하여 상대 진영에서 볼을 탈취함과 동시에, 최소한의 패스로 가장 정확한 경로를 통해 간단히 골을 넣는 사기적인 패턴의 플레이를 펼쳤고 상대팀은 이렇다 할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는 선수들의 체력을 극도로 소모한다는 약점을 지녔는데 한창 잘나갈때의 돌문스쿼드는 로테도 제대로 못돌려주는데 사람새끼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오질나게 뛰어댕겼다ㅠㅠ 그렇게 분데스리가는 물론 여타 유럽 클럽도 벌집을 내고 다녔지만,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대가 딱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12-13 트레블 뮌헨이었다. 당시 감독이던 하인케스는 클롭 전술에 숟가락만 얹었을 뿐이었는데, 하필 그 숟가락이 금스푼. 축구에서 측면을 지배하면 상대팀은 간단히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런데 뮌헨은 리베리 알라바 로벤 람반장을 위시한 희대의 개사기 황금날개를 보유중이었다. 하인케스는 클롭의 도르트문트와 마찬가지로 조직적이고 일사분란한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더 나아가 공격할 때는 측면에 수적 우위를 두어 상대 팀을 정신없게 한 뒤, 뮐러에게 갖다 주거나 윙어들이 직접 공격에 매듭을 짓게끔 했다. 로벤은 물론이고 장식장까지 준 비했던 리베리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저 뮐러새끼는 로봇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았다. 뭘 어떤 개 병신같은 상황에도 항상 골넣을 수 있는 자리에 가 있었다. 하필 또 원톱은 마리오 고메즈... 중미는 크로스와 슈슈같은 축구 기계들이었다. 그리고 맨뒤에는 세계원탑골리 노이어가 버티고 있었는데, 튀어나와서 찬스 다짤라먹고 다쳐막는다. 얘한테는 인간이 막을 수 없는 슛이 아니면 득점할 수 없었다... 재주부린 곰은 클롭이었으나 결국 뮌헨은 두 시즌동안 도르트문트에 내주었던 분데스리가와, DFB포칼을 탈환하고, 챔스에서 바르샤를 만나 7대떡으로 부숴버린뒤 결승까지 올라온 돌문과 명경기를 펼치고 마침내 트레블을 이루었다. 클롭은 월클 테크니션인 배반돕, 로이스라는 개사기캐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금수저 뮌헨 앞에선 그저 은수저였다. 그의 [[노력|노오오오오오력]]에 한계가 보이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클롭은 돌문에서의 커리어에 정점을 찍고 공격의 핵이었던 괴체,레반돕의 이탈과 게겐프레싱 일변도의 단순한 전술,이로 인해 과부화가 걸린 스쿼드 내의 잦은 부상이 곂쳐 14-15시즌 전반기 꼴찌를 기록하는 등 나락으로 굴러떨어진다. 이때 클롭은 감독직 사임 의사를 발표하여 선수들로 하여금 성적 향상의 동기를 부여한다. {{인용문|내가 더 이상 이 클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나는 감독직을 그만두리라 생각해왔다.}} 이와 더불어 부상자의 복귀와 돌문을 말아먹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좆모빌레의 벤치행이 이루어지고, 전술의 유연화가 가미되자 도르트문트는 기적적인 반등에 성공하여 시즌을 7위로 마치게 된다. 그렇게 도르트문트라는 클럽을 홀로 오롯이 세운 클롭은 홀연히 떠나 야인이 되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리버풀에 취임함으로써 리버풀이 옛날의 명성를 되찾을지에 대한 걱정과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무능하고 졸렬하게 남탓만해대는 첼시의 종신감독 [[조세 무리뉴|조세바야시 무리콘]]을 보란듯이 털어버리셨다. 시즌중 취임했음에도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과 피르미누,로브렌 등 선수단 면면의 폼 향상을 이루어냈다. 이윽고, 유로파리그 8강에서 도르트문트와 리버풀이 격돌함으로써 그는 적장으로 도르트문트에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총합스코어 5:4를 박고 이스탄불의 기적 ver. 2를 찍으며 돌문을 박살냈다... ㄴ이경기 끝나고 광광우럭따... 넘나 감동적인것 요즘 축알못들이 클롭까는경우가 많은데 프리시즌도 없이 시즌도중에 부임해서 영입없이 그시즌 성공적으로 마칠수있는 감독 있으면 좀 알려줘라 ㄴ 근데 왜 로저스 때보다 순위 낮음? ㄴ리버풀 경기 한번이라도 본 놈들은 원인이 감독에게 있지 않음을 알 수 이따. ㄴ 엥 이거 완전 [[노켓단]]식 변명 아니냐???? ㄴ 또저스도 수지팔리고나서 짤리기직전까지 순위 높게 마감한적도 없는데 먼개솔이냐 시즌도중에 부임된 감독치고는 ㅍㅌㅊ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지금 시즌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순위 비교 들어간걸보니 어지간한 빠가사리신듯 ㅎ_ㅎ ㄴ 그리고 클롭은 리버풀와서 선수영입에 한푼도 안쓰고 또져스가 싸지른 멤버로 운영중이라는걸 알아야한다 4500억 쓰고 유로파8강도 못가는 어떤 감독 하고는 다르다 애초에 씨발 좀하는 강팀만나면 털리기 바빴고 컵대회성적도 시궁창이었던 로저스때랑 다르게 프리시즌도 없이 시즌도중에 부임해서 강팀들 상대로 다시 처패는모습 보여주고 리그컵 결승가서 승부차기까서 아깝게 지고 유로파에서 지금 뮌헨-바셀 다음으로 강팀이라고 평가하는 새끼가 있을정도인 돌문상대로 원정가서 1:1 박고 나온거만해도 논란종결이다 반박시 축알못 <br> ㄴ 뮌헨 바셀 다음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 ㄴ저당시 말하는거면 딱히 틀린말도 아님 뮌헨이랑 승점차이 얼마안났고 레알at 저평가받던 시점 <br> ㄴ 그리고 실제로 리버풀한테 지기전까지 뮌헨전포함 22경기인가 무패달리고있었던게 그당시 돌문이고 주축들 맨시티나 맨유,뮌헨같은 빅클럽들이 영입해간거보면 저평가가 딱히 틀렸다고 보기힘든데 맨위에 ㄴ충새끼 축알못인증 잘봤구요 낄낄 돌문과 난타전 끝에 승리하고 비야레알에게는 3골을 처박아서 아예 그로기 상태를 선물하셨다. 홈경기에서 패배는 딱 2번이었는데 더 말이 필요하냐 16/17시즌, 갓갓갓 갓갓이 되었다. 리버풀이 2위를 하는중이다. 리그컵에선 리즈를 2:0으로 밟고 올라갔고, 유스 우드번이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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