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마법사 리노 편집하기 (부분)

==출시 전 평가==
{{호불호}}
{{좆망캐}}
{{운빨좆망겜}}
전함의 성능은 광역기 중에서도 최상위권이다. 영능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도 정규 [[리노법사]]에 넣겠다는 의견이 보였으나 영능이 지속 효과로 무작위 주문을 쓰는 좆운빨이라는게 밝혀지자 좆망캐라는 의견이 많아졌다.

니가 쓰면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 뿅~!

{{사기캐}}
아니다. 이거 완벽한 판도 카드다. [[요그사론]]이랑 비교해도 판도 카드 맞다.

[[궁극의 역병]] 때 [[머법관]]이 '안정적인 요그사론'이라고 평가한 바 있는데 리노 전함도 딱 그짝이다. 요그사론이 방어도 5 주고 [[죽음의 역병]] 써줬으면 기대한 만큼 한것 아닌가?

영능이 구린건 맞는데 지금의 마법사는 어차피 핸드에 낼 카드와 소모해야 할 코스트가 산더미인 직업이라 영능 잘 못누른다. 오히려 자동으로 발동되는 영능이 나을수도 있다.

영능에 마이라나올거 걱정하는 새끼들은 [[떠도는 괴물|떠괴]]에서 [[우마귀]] 나온다고 걱정할 새끼들이다. 하스스톤은 그런걸 생각하면서 하는 게임이 아니다. 리노처럼 불리할때 내는 카드라면 더더욱.

{{이의있소}}
물론 전함이 [[무쇠 살갗]] (1) + [[죽음의 역병]] (9)해서 제값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불리한 상황을 단번에 뒤집을 수 있다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과연 무작위 주문이 내 필드를 유지시켜줄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뒤황, 지진, 대규모 실성 등 내가 필드를 잡았을 때 오히려 손해인 경우도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