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편집하기 (부분)

==개요==

1980년에 최초로 등장하엿다

워해머 프렌차이즈는 [[헬브리튼]]에서 로빈훗 살던곳에 있는 게임즈 워크숍(지땁)의 주력 상품으로, 크게 판타지 배경의 워해머 판타지와 SF 배경의 워해머 40K로 나눌 수 있는 미니어처 보드게임이다.

본래 존나 뒤틀리고 암울한 설정과 쓸데없이 장대한 설정으로 중2병 오타쿠의 심성을 자극하고, 나름 시작할 때는 선진적인 경영방식으로 엄청나게 잘나가게 되면서 엄청난 쉐어홀드를 틀어쥐고는 미니어쳐 보드게임 업계를 쥐락펴락했지만,

인피니티나 워머신같은 후발 주자들이 속속 튀어나오는 가운데 게임 룰은 낡아빠져서 고인물 처럼 썩고있는 걸 보완할 생각도 안하고 파인캐스트로 말아먹고 미니어처 보드게임이면서 DLC가튼거 팔이 짓을 하는 개짓거리를 하는 등 사업상 악수를 거듭하고 있다.  

라고 하지만 2018년 현재 대규모의 경영진 물갈이로 룰/모델/설정 모든 부분에서 대대적인 수정이 가해졌고 그 결과로 인해 써드파티제 게임들을 줄줄이 관짝에 집어넣으며 독보적인 1인자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당장 수익만 봐도 위에 적어놓은 개지랄 하던 시기에 비해 2배로 뛰었다.그에 반면해 인피니티나 워머신등은 더이상 국내의 유일한 판매점인 오크타운에서 더이상 취급도 하지 않는다.

현재의 GW는 매 분기마다 압도적인 조형미를 가진 신모델들을 찍어내고 오래된 룰들을 개정하고 있으며.일정 기간동안만 판매하는 씹혜자 스타터셋들을 수도없이 찍어내면서 황금기를 달려가고 있고.잔뼈가 굵은 유명 보드게임 제작사와 디자이너들을 고용해 박스/스커미셔 게임들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룰이 구리고 가격 허들이 높아지니 뉴비들은 안들어오고, 가격이 창렬해지고 '''인터넷을 할 줄 몰라서''' 유저들 여론이 반영도 안되니 기존 유저들이 떠나면서 지땁은 자랑스럽게 수입이 감소하며 [[좆망]]을 바라보고 있다.<ref>워해머 갤러리 애들이 또 귀신같이 냄새를 맡고는 지땁이 좆망하지 않았느니, 수익이 줄고 있지만 아직 괜찮으니 하고 있는데, 기업은 원래 항상 성장하지 못하면 뒤지는 참치같은 존재다. 거기다가 미니어처 보드게임이 우호적이지도 않고, 경쟁 상대가 없는 독과점 시장도 아닌데 그 잃어버린 수익을 누가 다 처먹었을까? 그리고 원래 공룡 기업일 수록 이쑤시개 만한 죽창 맞고 한 번에 훅 가는건 평범한 일이다. 우리나라 쐬주 넘버 원인 진로 소주가 '처음처럼' 한방에 개박살 나서 하이트 맥주에게 처먹힌 사실을 기억하자. - 소주에 미니어쳐겜을 대입하는 경제학 전문가 위키러인다 사랑과 관용으로 보듬어주자</ref>

ㄴ근데 CEO 바뀌니 일단 매출은 폭등했다고 한다. 전 CEO라는 놈이 경영학도 모르는 등신이었다고 하는데 거참


뉴비가 가격을 보면알수있듯이 가격자체를 이해못하겠다  기껏해야 보병한마리 기준으로 50~100원정도크기만한걸 8개든것이 3만원대라는 미친개창렬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그게 고급퀄리티가 아닌게 더많다 시발 하다못해 탄탄하기라도하면 모를까 퀄리티 너프가 가해지다보니 부러지긴 존나 잘부러진다.

그 쥐좆만한 미니어처가 단일모델이나 지휘관이면 8개도아닌 1개짜리고 3만원대이다 도색비도 존나높다 그렇다고 도색자체가 개쉬운것도아니고 존나어렵다 그 동전만한걸 샤프펜슬수준 굵기의 붓같은거 써서 눈깔빠지게 칠해야한다 거기다가 룰북이나 코덱스나 종이쪼가리들도 유료 클라스 ^오^ 너가 금수저면 모를까 기타수저라면 그냥 모델몇몇사고 도색장비만사도 라면에 삼각김밥만 먹고사는걸 볼수있다.

룰북자체도 헬조센에서의 미니어처 게임 <ref>덕국식 윾로게임>>>(넘사벽)>>>미니어쳐 게임</ref> 입지가 그렇듯 한글화는 요원해서 영알못들은 룰 이해조차도 그림의 떡이다.

ㄴ 사실 초경량 지갑 그지깽깽이에 똥손인 인생패배자들의 한탄이다 

ㄴ 갑자기 뭔 씹소리냐? 일반적인 모형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 실제 품질이 안좋은걸 욕하는거잖아;; 사회부적응자냐? 뉴비입장이라는거 안보여?

워해머의 그 방대하고, 다른 SF물에도 준 설정이 그나마 미디어믹스 등을 통해 살려볼 껀덕지가 있는 것인데 설정을 진행할 자신이 없어서 20년 넘게 정체했다가 리붓하면서 똥을 싸지르고 있으니 기존 유저들이 떠나는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도저히 살려볼 수 없는 씹창상태가 나고 있다.

거기에 게임화를 주로 해주던 유통책인 THQ가 멸망하면서 AAA급 게임들을 내기 보다는 다수의 저질 게임을 양산하는 아타리식 정책을 채택함에 따라 워해머 IP의 좆망은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다.

착한 덕후새끼들은 망한 워해머 빨지 말고 다른 미니어처 및 설정을 빨도록 하자. 아니면 그나마 머중적인 덕국식 윾로게임 해도 된다.

여기에 나와있는 설정들 존나게 파는게 재미있을지 몰라도 그건 언제든지 GW 꼴리는대로 뒤엎고 다시 만들기가 일상이라 별 의미는 없다. 그나마도 '맷 와드'같은 특정진영 편애에 막장 각본가가 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네크론도 씨발 그냥 영혼없는 기계 새끼들이 갑자기 몸만 기계고 정신은 그대로인 종족화 되고 관련 설정 다 엎어버리듯이 말이다.

프라이마크들이나 황제에 대한 설정도 그렇고.

오크 인기 떨어지고 몇년 지나게되면 무식하고 싸움밖에 모르는 오크가 아닌 세련되고 지적인 오크로 바꿔서 설정 짤지도 모르지 개병신 게임.

ㄴ근데 세련은 아니지만 지적인 오크 얘기는 최근에 소설로 등장했다. 4만년도는 아니지만.(더 비스트 사건) 그리고 설정 총괄 편집장이 토로하길 호헤 소설 펴내면서 설정 개편하기 전까지는 글 제대로 못쓰는 지땁놈들이 멋지게 쓴답시고 이래저래 똥을 싸놔서 설정 개판된거 치우느라 개고생중이라 한다. 아마 몇년동안 엄청 개편될듯.

ㄴ 그리고 호헤는  터졌다

=== 워해머 판타지 ===
중~근대 세계관을 바탕으로 카오스와 반 카오스 세력간의 혈투를 그리고 있었지만, 스토리가 30년째 제자리에 있다가 뜬금없이 리붓하면서 "엔드 타임 엔드 타임" 하고 광고하더니만 이말년식 대폭발 엔딩으로 끝나면서 욕이란 욕은 다 처먹고 있다.

아마도 와우 대격변을 감명깊게 한 모양이다.

특히나 사업적으로 팔아먹기 위해 대충 써갈겨서 개연성이고 기존 설정이고 쥐뿔도 없는 엔드 타임 스토리 라인이 걸작이다. 뜬금없이 황제가 초인합체해서 악당이랑 팬티 레슬링을 하지 않나, '''그나마 인지도가 있다는 이유로''' 권력이고 나발이고 개뿔도 없던 소악당이 한 세력의 지도자가 되고 30년간 지 엄마랑 붕가뜨면서 동족을 학살하던 패륜악당이 종족의 영웅이자 진정한 왕 취급을 받는 등 양판소만도 못한 전개가 일품이다. 아마도 지땁이 망해가면서 지들 프렌차이즈도 같이 끌고가려는것 같다.

엘프도 얄짤없는 판타지다 k 판타지 이걸로 나왔으면 이래뵈도 한국 얄짤없이 여태껏 까지 국산 최강의 판타지 라고할 판타지다 

그리고 엔드 타임의 판매 결과는 예년과 같은 수준의 수익을 보였다. '''즉 하도 안팔려서 세계관 리셋급 이벤트를 벌였는데 수익이 그대로라는거다.''' 투자한 돈은 얼마나 들어갔을 까?

새롭게 나온다는 신판 "지그마의 시대"는 전쟁 보다는 소규모 스커머쉬에 맞춰 '''기존의 팬들은 니들이 워판 안사줘서 망한거니 꺼지고 우리는 새로운 유저를 얻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특히나 그걸 위해서 시대도 중-근세에서 로마 붕괴~중세 수준의 흔해빠진 세계관으로 바꾸고 여성들도 군대에 나온다고 해서 여캐를 마구 넣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결국은 워해머 40k를 그대로 베끼고 있다.

예를 들어 스페이스마린 같은 애들이 볼터 같이 생긴 석궁을 기본으로 쏜다던가. 

이 씹새끼들은 애초에 워해머가 갈수록 시들시들한것에 대한 이유를 파악 못하고 있다. 수십년째 그대로인 스토리는 변비걸린것마냥 도대체 진행은 안시키고 유지만 죽어라 하면서 기존 세력, 기존 캐릭터들 찔끔찔끔 삭제하거나 설정 바꾸거나 하면서 30년을 유지하고 있는데 지겹기만 하지 인기 끌리가 없잖아 씨발?

한마리로 니들이 모델 사봤자 어차피 사용할 수 없는 똥 찌꺼기가 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씨발 룰이 공짜라그래서 봤더니 역대급 똥찌꺼기. 마치 좆초딩들이 서로 자작룰이랍시고 만들고 온걸 적당히 짜집기해서 만든 것 같은 쓰레기 룰이다. 뉴비유치의 의도는 좋지만 실패라는게 중론.

그리고 모델이 공개됬는데 스마가 말 타고 있네? 게다가 금색 일변도에 찌찌갑에 태양모양 투구 쓰고 망치 들고 있다.

훌륭한 룰을 뒤엎고 병신으로 만듦으로써 뉴비 유입은 커녕 있던 올드비들도 떠날 상황이 되어버렸다. 외국 현지사정조차 팬들사이에서 정신적 후속작같은거 추진하는거 보면 말 다했다.

게다가 GW은 다른 종족들은 신경도 안쓰고 그놈의 금찌찌랑 진부한 코른 군대들만 신경 써주고 있다.

그나마 스토리가 조오오금 진행되간다는게 좋은 점이라지만 어차피 얼마 있으면 옛날에 그랬듯이 다시 고착되어 몇 년 동안 질질 끌것이보인다.

ㄴ몇 년으로 되겠냐? 한 10년은 고만고만하게 가고 한 10년은 조금씩 설정 바꾸기 놀이하다 한 10년은 또 대형 전쟁 떡밥으로 질질질질 끌겠지.

ㄴ그리고 브레토니아 팬들과 툼킹팬들은 그저 눈물만...언제 살려줄거야 언제.

=== 워해머 40000 ===
{{먼미래}}
{{어둠}}
ㄴ 느그들 후손의 암울한 이야기.

그나마 평하자면 판타지 미래배경 짬뽕한것 중에 젤 나은듯 

서기 4만년의 미래를 바탕으로 하여 인류 vs 외계인, 카오스 간의 꿈도 희망도 없는 혈투를 그리고 있지만 이쪽도 스토리가 20년째 제자리다. 물론 판갈이야 하지만 그 사이클이 느리다. 고인물 [[월드 오브 워크레브트|와우]]도 6개월에 한번씩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말이다.

-이게 어쩔수 없는게 여기서 스토리가 더 진행되면 

워해머 40000이 아니라 워해머40001 이 된다 그래서 40001준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 영원한 전쟁.

ㄴ근데 40번째 천년기 넘어간지 오래다. 그래도 40k로 부른다.

ㄴㄴ정확히는 42번째 천년기다.

ㄴㄴㄴ 근데 존나 큰 워프폭풍과 함께 제국의 역사를 둘러보니 날짜 오류가 생겼다고 한다. 띠요옹?

가장 마지막에 있던 대 사건을 리붓하기는 했는데 스토리를 더 진행할 자신이 없는지 리붓만 하고 정작 속알맹이는 비어있는 상태다. 그리고는 제일 인기 있었던 호루스 헤러시를 마치 [[스타워즈]]가 클론 워즈로 사골을 끓여대듯이 사골을 끓여대고 있다.

문제는 어케 충격과 반전에만 집착해서 무리수만 미친듯이 남발하면서 스토리가 개 막-장으로 흘러가면서 기존의 팬들도 지랄하고 떠나가는 환상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

그런 상황에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는 미니어처를 사주는 뉴비들은 룰이 1차대전 참호전 하던 시절 수준이라서 유입이 안되는 상황이라 기존 고인물들은 떠나고 뉴비는 안들어와서 5년간의 지땁 적자에 큰 공헌을 했다. 

위에서 언급했던 DLC 팔이짓의 원조로, 모델 한두개 있는 세력을 굳이 독립시켜서 팔아먹는 창렬짓을 진행중이다. 거기에 뜬금없이 라틴어에 꽂혀서 라틴어섞인 영어로 도배를 하고 있는데, 한 10년 후에도 살아있으면 라틴어 교재로 팔릴 듯하다. (스페이스 마린가지고 저작권지랄 걸었다가 쳐발리고 라틴어로 고유명사 만들고있다고 한다.)

루머에 따르면 신나게 똥을 싸지르고 있는 에이지 오브 시그마 룰을 도입할 수도 있다.

멸망 각이 나왔으니 각 종족 은하 재패 떡밥이 풀릴 날이 빨리 찾아올 것 같다.(인류제국의 황제 부활/ 프라이마크 소환/ STC 로또 당첨, 타이라니드군세 아래 레비아탄 도달로 타우 좆망, 엘다의 엘다 신 탄생, 카오스 젠취파의 젠취 지팡이 조립 완성, 타이라니드 본대가 우주말아먹기 등)

취존이란걸 해주지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작품이다. 

지금도 빠오후들끼리도 취존안해주면 전쟁이 벌어지는데 그게 우주급 스케일이 된 것이 이 게임이다

니가 인간팬이라면 안심해라. 신정일치 개또라이 디스토피아 유교탈레반 일본제국mk.2..등등의 헬인류문명이지만 인기가 졸라게 많아서 맨날 주인공하고 이벤트는 다이기고(져도 gw가 정신승리로 이긴것처럼 해줌)모델도 꼬박꼬박나오고 캐릭터 안죽이고 다 챙겨준다. 좆계인팬이면 하늘에 맡겨라

ㄴ근데 요새 들어 계속 진다. 이벤트 상으로는. 룰은 뭐...

CEO 바뀌니 갑자기 조금씩 진행되던 스토리 진행이 막혔던 둑 터진마냥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프마도 부활했고, 엘다 죽음의 신이라는 인니드도 아바타가 등장하고 난리났다. 카디아 터져나가고 아바돈은 테라로 달리고 있다. 너무 빨라서 불안해진건 덤.

위 종족들 떡밥 중에서 타이라니드 본대가 접근했다는 썰이 있다. STC의 완전판 같은 것을 발견한 건 덤.

=== 워해머 PC 게임 ===

ㄴDawn of War 시리즈 한정
{{고인}}
{{고인드립허용}}
옛날에는 SSI나 마이크로프로즈같은데에 라이센스 줘서 게임 만들게하고 원작룰을 그런대로도 차용한 매니악한 턴제전략게임같은게 많았다. 물론 다른 장르도 많았지만 워낙 생소해서 보겜처럼 하는사람만 하는 영역이었다.

그러다 THQ가 라이센스를 얻고 RTS스타일을 도입한 던오브워가 좆흥하면서 나름 AAA급 게임이 나오던 프렌차이즈였지만 돈 오브 워 2 이후로는 그냥 대충 싸고 개발시간이 짧은 게임을 개발해서 팔기로 결정했는지 체스나 20년전 게임 수준의 저퀄리티 게임이 양상되고 있어 IP의 이미지 하락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그나마 렐릭이 세가산하로 넘어간이후 세가측에서 토탈워 제작사가 자기네 수족인걸 활용 토탈워를 워해머 판타지로 내겠다고 했다. 저쪽에선 판권 사와서 역대급 띵작을 바라보며 열심히 만들고 있던 와중 정작 원작에선 지떱 씹쌔끼들이 워해머 판타지 자체를 끝내버리는 개씹통수질을 저질러 버려서 게임자체가 허공에 붕 떠버렸다.

고로 햄탈워에서 하는건 이미 원작보다 다 과거의 이야기다. 뭐 대작게임들이 나온다고 하지만 본가가 좆망하는 시점에서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인줄 알았는데 토탈워 워해머만큼은 토탈워 시리즈기준 대박을 쳤다!!

역대급 판매량에 최적화도 전작들보다 나아지고 마법이나 괴수같은 개념도 잘들어갔다. 이대로 dlc만 꾸준히 잘 내준다면 상승세타고갈듯 계속

그러나 던옵워3는 씹좆망겜이 되었다. 판매량 6만 8천장 ㅋㅋㅋㅋㅋㅋㅋ

[[파일:애자3.jpg]]

=== [[워해머 갤러리]] ===
좆목질 쩌는 좆망갤 이쪽도 고인물이 싫어서 인피니티 워머신 그외 각종 다른 미니어쳐 빨고있다. 항목참고

PC게임위주 다루는 커뮤니티로 워해머코리아가 있었으나 PC게임이 시들시들해지면서 좆망

ㄴ 그리고 개더링 스톰 이후 1주에 한번 힛갤 보내는 디시 문화중심이 돼버렸다. 물론 갈 때마다 욕먹지만 

=== 결론 ===
이렇듯 보다시피, 신묘하게도 모든 워해머관련한 커뮤니티, 게임, 보드게임, 회사 모두 좆망하고 있다고 한다.

근데 회사는 좀 다르다. CEO하나 바뀌었더니 갑자기 할인률 높아지고 가격이 전체적으로 조금씩 싸지고 있다. 브렉시트 버프도 있는지는 몰라도 덕분에 매출이 미친듯이 오르고 물량이 딸려서 사출기까지 새로 샀다고... 

특히 전임 CEO가 경영학에 경자도 모르는 놈이었다고 하는것이 충격적. 아예 새 CEO가 부임하기 전까지는 지들 가격이 비싼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얘기까지 돈다 미친;

ㄴ그리고 지땁 매출이 폭등해서 공장 추가 매입애기까지 나돈다. 디시위키 예언조무사들 분발하셔야 할 듯
 
카.. 사스가... [[데스윙]] 니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