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사건사고 편집하기 (부분)

==운영 내전==
{{참교육}}
{{실망}}

최근 개꿀잼몰카가 터졌다. 워마드 서버 만들던 종자가 죄다 [[아카이브]] 따서 경찰에게 넘기느냐 아니면 0.25 비트코인 내고 글 삭제하느냐의 양자택일을 던졌다. 도야지들은 단체로 현실부정 들어감.

참고로 0.25 비트코인은 125만원 정도 값 이다.

현재 워마드 트위터 공식계정 에서도 저 사태 진짜 맞다고 인증 나왔다 엌ㅋ

현재 워마드를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혼돈 파괴 망가다. 자업자득이다

다만 그 후 나온 채팅기록을 조합해 보면 단순 개꿀잼몰카가 아니라 운영 내부에서 돈 문제가 생기자 개발자와 운영진 사이에 알력이 있었고 그 와중에 누군가가 베츙이 코스프레 하면서 분탕 떡밥을 던지자 그 뒤로 운영간의 내전이 벌어진 모양이다. 역시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ㄴ그런데 이상황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사실 우민한 민중이 돈이 되는게 아닌가

물론 우리의 메갈들과 짹짹이들은 기승전 한남드립이나 치고 앉았다. 당장 개꿀잼몰카 원문부터가 뜬금없이 남자를 언급한다.

근데 사이트 터뜨린다던 종자가 갑자기 태세전환하더니 여전히 워마드 사이트가 굴러간다. 결국 사이트 터진단 건 설레발이었나 보다.

근데 나중에 사건 하나 더 터지자 운영진이 뜬금없이 사이트 정리중이라면서 메인화면에 2048 띄워놓고 사이트를 막아 버렸다.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사이트를 막아 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