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오비토 편집하기 (부분)

==소개==
만화 나루토에 등장하는 주인공 공인 체고 멋진 닌자.

사실은 마다라한테 세뇌당해 인생 망하고 남들 인생도 망치고 다닌 나루토 체고 엠창 인생이다. 마다라한테 이용당하고 나루토한테 이용당한 점을 보아 우치하 일족 최고의 팔랑귀이기도 하다.

우치하 일족에 속하는 캐릭인데, 나루토랑 매우 닮은 사람이다. [[카카시]]의 왼쪽 팔이며, 같은 팀의 [[린]]을 짝사랑하고 있었으나.. 그걸 [[카카시]]가 무참히 짓밟아버렸다. 그리고 면탱이가 어른이 된 [[나루토]]와 매우 닮아있다. [[나미카제 미나토|미나토]]의 아들인데 어째서 오비토와 닮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은 스승의 아내를 사랑했는지도 모른다.)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커서 호카게가 되겠다는 선량한 캐릭터들이 대부분
 다 좋지 않은 결말을 갖게 된 결과를 보아 나루토의 운빨과 수저가 확실히 존나 좋긴 한가보다

작가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이유는 어릴 때 존나 약했는데 나중에 존나 쌔져서 등장하기 때문이다 

나루토가 본인 앰생을 극복 못했을 경우에 일어났을 흐콰버전이다. 시바 존나 멋있다!

눈까리 능력은 카무이. 다른 우치하 일족한테서는 아직 보여지지 않는 능력으로, 이 세상과는 또 다른 제 2의 공간을 만들어, 자유자재로 들락날락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기 자신이 아닌 것도 그 세계로 보낼 수 있고, 원하는 만큼만 보낼 수도 있다. 원거리 공격과 근거리 방어를 담당하는 눈이 따로 있는데 전자는 카카시, 후자는 오비토가 들고다녔다. 두개 다 있으면 시전속도가 더 빨라진다. 하도 사기라 남이 만든 공간도 강제로 간섭하고 열수 있는데 피눈물 떡칠되서 좆될수 있다. 같은 시공간을 쓰는 눈이라 그런가 만리타향을 떨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야 공유까지 되는 괴상한 눈깔이다.

이거 들고다녔던 카카시를 보면 알듯 체력 소모가 존나 심한데 오비토는 본인 눈이고 목둔 몸뚱아리가 있어서 실명 그딴거도 없이 하루에 수십번 써재끼고 다녔다. 오비토 본인이 마다라라고 주장할 수 있는 비결이었는데 보통 인간이 말하면 허언증새끼라고 존나 비웃음당했을것을 이 능력으로 데꿀멍해서 다들 쉽게 납득했다. 이때는 쓰레기닌자 카카시에게 한쪽을 강탈당한 상태였는데 구라 잘만 치고 다녔다.

이런 씹사기 눈깔을 들고도  마다라한테 털린다 상병신이다

한짝만 달려있을때는 이타치한테 지가 털린다고 지입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