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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1 == {{스타1 플토핵심}} {{리마스터}} ㄴ 이 틀의 주인공 {{사기캐}} {{멋있음}} {{돈귀신}} ㄴ우모가 혜자라고? 분명 강한건 맞은데 혜자까지는 아니다. 가격이 모친출타할 정도로 비싸다. 인터셉터 8마리포함해서 미네랄 550 가스 250쳐먹는 괴물이다. 간단히 말해 우모한대 값이 드라군4기 + 하템 1기 값이다. 물론 멀티돌리면서 자원 쭉쭉 쌓인 상태에서 뽑으면 돈값은 한다. 하지만 돈도 없는데 무턱대고 이걸 가다간 지상군이 부실해져서 개털린다. 패스트캐리어로 깜짝전략이라면 모를까 프로토스의 상징. 프로토스의 사령선이며 설정상으로는 전투순양함 따위는 관광 태우는 밸붕 함선이나, 정작 인게임에선 너프를 존나게 먹었다. 안습. 얜 아마토 포도 없다. 의외로 레이스 부대한테 약하다. 클로킹이라 때릴수도 없고 느려서 튈수도 없고 옵저버 올때까지 도망다니는 수밖에 없다 * vs저그전 가지 마라. 가고 싶으면 커세어랑 하이템플러 붙여서 가든지. 어차피 상대 저그가 뇌 있고 손 빠르면 니가 캐리어 편안히 가도록 냅두지도 않는다. 맵상에 자원 다 캐먹을 정도의 극후반전이라면 캐리어를 가기도 하는데 이때는 다크아콘으로 디바우러 묶어놓고 존나 패야한다. * vs테란전 '''답이 없을 때 가는 유닛. 최종병기.''' "아 캐리어 가야 해요~~!!!" 드라군 적절히 섞어서 보조해주고 맵빨 좀 받으면 테란 입장에서 쌍욕이 나오는 미친놈. 탱크 모가지 따는 데는 이만한 놈도 없다. 물론 전성기 시절 [[이영호]] 같은 괴물은 안티캐리어 빌드로 상대가 미리 캐리어 가는거 눈치 까고 공업 골리앗으로 도배해서 캐리어를 깡통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했다. 다만 대공본좌 골리앗이 있기 때문에 최종병기라고 진짜로 캐리어를 골리앗한테 들이대는건 병신이다. 지형을 이용해 계속 끊어먹어야 골리앗을 이기지 그냥 힘싸움하면 좆처발린다 * vs동족전 캐리어를 가면 상대방이 다크 아콘을 뽑아서 역관광을 준비할 것이다. 괜히 자원낭비 하지 말고 그냥 지상 유닛으로 찍어눌러라. 애초에 캐리어 뽑을 정도라면 니가 이미 승기를 잡은 상황일텐데 굳이 무리수를 둘 필요없다. 영웅으로는 테사다르가 타고 있던 기함 [[간트리서]]가 있다. 오리지날 프로토스 미션 중반부터 등장해서 후반까지 임무의 무대가 되나 테란 플토의 협공으로 빤스런하려는 초월체를 테사다르가 막기위해 직접 조종해서 박치기하고 소멸해버린다. 갓사다르니뮤 ㅠㅠ 모두가 유즈맵 하면서 모르는 사실인데 간트리서가 일반 캐리어보다 시야가 1 낮다. ===울레자즈의 케리어=== {{사기캐}} 에디터 한정 일반 인텁셉터보다 더 빠르고 EMP도 쏘고 쉴드도 충전시키는 미친케리어다 근데 애미없는 가격을 자랑한다. 자원도 애미 없는데 인구수가 무려 10이나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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