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편집하기 (부분)

==[[쇼미더머니6]]==
[[파일:알약2봉지가.png]]

[[파일:우원재2.jpg]]

ㄴ 청바지 어디갔냐

{{인용문|알약 두봉지가 전부지. 알약 두봉지가 설명해 내!}}
{{인용문|우찬아 걱정마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

"짭스디스"

현재 쇼미6에서 가장 핫한 참가자이자 유일한 이슈몰이 이기도 하다.

경상북도 경주시 출신으로 홍대 자율전공이다. 고등학교 동창이 씀. 야자때 랩연습과 공부를 동시에 해낸 능력인

ㄴ그래서 "너 너너 모여살어 그래야 내가 평범해지니깨" 했구나

ㄴ홍대자전인거 보니 공부 되게 잘했는데 1과목 어찌어찌하다 운이 없게 말도 안되게 죽쒔구나.....

[[이그니토]]와의 랩 배틀에서 재경기 끝에 이겼다

나상욱이 떨어진 지금 일반인 참가자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ㄴ[[우디고차일드]]는?

과연 임철([[딘딘]])처럼 본선에서 좋은 무대를 보여줄지 아니면 김혜원(킹콩)처럼 씹거품이 됄지는 지켜봐야할 일.

그러다가 디스전에서 ㅈ우찬에게 "사실 산타는 없거든" 한 마디로 미친 실력을 보여줬다.

이때는 존나게 우려먹던 알약 두 봉지랑 맨날 찾는 엄마는 전혀 쓰지 않았다.

인마는 한번 썼다.

현재 많은 얼빠들이 우원재한테 몰리고 있다.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에서 디스전때 보여준 산타 구절과 웃는 모습이 갭모에를 형성한 걸로 보인다. 확실히 웃을때 귀엽긴 하더라

원래 쇼미도 안보고 힙찔이 존나 극혐했는데 ㄹㅇ 우원재는 딱 들으니까 '와 이건 좀 다르다' 삘이 오더라 킹갓 우원재 인정합니다.

본선무대에서 [[블랙나인]]과 마이크 경쟁에서 이기고 '또' 라는 곡으로 개쩌는 무대를 보여주며 [[자메즈]]에게 압승했다. 눈물이 주르르 나며 어둠의 다크에서 희망을 느끼고 이시대의 따뜻한 감성이 담겨있으면서도 도시적이고 철학적인 곡이었다 아아

2차에서는 물과 기름을 섞어버린듯한 난해한 무대를 보여주어 호불호가 갈리고있다. 이때 무대구성은 자기가 알아서 다했다. 와 무슨 프로듀서냐

ㄴ1차 때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식상해서 별로였다가 2차 보고 지렀다

2차 음원 들을 때 컴터에 이어폰 꽂고 들으면 도입부에 귀가 존나 간지럽다. 왔다갔다 하는 진자 운동을 표현한듯.

결승 올라갔다. 허나 1차에서 떨어져 버렸다 문자투표는 1위 했는데 현장투표 꼴찌 해서 떨어졌다 원재는 멀쩡했는데 정작 비지가 가사를 절었다 사실상 알약 두봉지는 비지 치매약이라 해도 좋을듯


원재야 고생했어ㅠㅠ 항상 응원할께...

이쉑 아싸인줄 알고 형님형님 하며 빨았는데 그냥 우울증걸린 정신병자 인싸였다. 시발 괜히빨았네
ㄴ ㅂㅅ

ㄴ이런놈 많아서 실제 가사에 쓴적있다.

음치여서 랩을 시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