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모자 보호령 편집하기 (부분)

==정치질==
{{배신자}}
{{통수}}

3대세력중 가장 나은놈들이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박쥐같은 놈들이다

상대가 나쁜놈인거같으면 바로 뒤통수를 깐다.

나쁜놈 혼내는건 좋지만 [[대리전|자기네가 싸우긴 싫어서 매번뒤에서 반란군한테 돈과 땅만만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한다.]]

원래 테란연합에 속했으나 연합의 막장짓을 보고 경악해서 마이웨이를 시작한다.

독재자를 싫어하는지라 오리지널땐 멩스크를 도와줬다가 테란연합과 똑같은짓하니 손절하고 레이너특공대나 반군들을 지원한다.

다만 발레리안과는 사이가 좋은듯. 엄마가 우모자인이다.

근데 공유이후 이새끼들이 돌았는지 발레리안이 뫼비우스의 빽이었다는 증거를 발견하곤 갖고 튀었다. 
(이때 발레리안은 뫼비우스의 실체를 모르고 돈준거라 억울하다)

그래서 노바를 보내 털어버리고 가져온 증거물을 없애려다 노바가 우모자유령이 말해준 충고를 그대로 말해줘 그거 듣고 걍 지가 뉴스에서 고백하고 사람들이 이해해줘서 별탈없이 끝냈다. 

결국 우모자는 이 뻘짓때문에 많은 인재랑 중요시설들만 잃었다. 외교도 많이 아작났을듯.

가끔 프로토스와 기술교류하고싶은지 연락을 열심히 보내는데 매번 읽씹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