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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류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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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멋있음}} 길 잃은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예술을 펼치는 훌륭한 분이시다 ㅠㅠ 아이와 함께 친절하게 집에서 바닥으로 그림을 그리다 우연히 그의 예술 동료 캐스터가 소환됐다. 캐스터와 생각이 일치한다는 걸 깨달은 류노스케는 그와 함께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기로 결정한다. 또한 캐스터가 잔느를 외쳐도 딱히 뭐라 그러지도 않고 이해하는 대인배시다ㅠㅠㅠ 성배전쟁에 어쩌다보니 참가하게 됐다. 그래서 성배전쟁 내내 성배에 아무런 관심도 없어하고 캐스터와 함께 오로지 예술에만 몰두했다. 세상을 구하겠단 드립치고 건물 폭파시키고 사람 총으로 쏴죽이는 에미야 키리츠구와는 인성이 전혀 다르다. 그의 작품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보는 사람들의 입을 벌어지게 할 정도이다. 그러나 그의 예술은 다른 사람은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서 류노스케를 좋지 않게 보던 다른 참가자들이 성배전쟁에서 그를 탈락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방해를 했고, 심지어 힘들게 만들었던 예술품까지 전부 싸그리 불태웠다. 류노스케는 이에 좌절하고 울었으나 그의 영원한 동료 캐스터가 용기를 북돋아줘서 결국 그 둘은 최고의 예술품을 만들겠다고 결심한다. 강에서 캐스터가 대규모 전시작품을 만들었으나, 결국 다른 참가자들은 그의 예술실력에 질투심을 품어 키리츠구가 그를 저격해 결국 죽고 마셨다ㅠㅠㅠ 총알을 맞고 죽기 직전에 자신이 그토록 찾아 해메던 새로운 행복을 발견하고 저세상으로 가셨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호구버가 보구를 사용해 힘들게 만든 작품과 캐스터를 죽여버렸다. 광광 울었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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