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 편집하기 (부분)

==소개==
일본판 양키스

돈지랄 해대는거랑 우승 더럽게 많은거보면 양키스랑 판박이다. 거기다가 선수단이 준수해야 할 까다로운 규정들까지 있으니 진짜로 열도의 양키스다.

일본제국-프로야구 소속의 프로야구팀.<br>
일본제국팀중에 제일 돈 잘벌고 제일 안티가 많으며 제일 애미가 없는 팬들로 구성된 좆같은 구단이다

리그 우승이 존나 많다. 총 45회 우승으로 느프브 역사의 절반을 이새끼들이 1위로 시즌을 마쳤다. 물론 일본시리즈 우승은 이거의 반토막이긴 하지만

[[송창식]]의 활약 덕분에 1960년대 전성기를 닦았다. 그 결과 그를 모티브로 한 거인의 별이 쓰여졌다.

남조선의 [[이승엽]]이 이곳에서 30억엔을 먹튀하여 영구추방되었다. (는 시방새 중계권료가 더 많아서 실질적으론 대일본제국에 돈 갖다바침) 그러나 지금은 최형우라늄이 먹튀를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팀명이 여기서 따왔다고 알려져 있는데 정작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팀 [[컨셉]]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따온것이다. 뉴욕 자이언츠가 킹왕짱 멋져보여서 따라한 건 아니고 뉴욕G가 요미우리 창단할 때 해 준 게 많았다. 교진군 첫 유니폼도 뉴욕 자이언츠가 선물해준 거다.

과거에는 황국신민 3명중 2명은 요미우리팬이라고 할정도로 대일본제국의 신민구단이었지만 최근에는 이기고싶어서 좆같은짓을 많이하는 악의대마왕 이미지로 팬들이 많이 떨어져나갔다.

FA때 거액을 받고 입단한 선수가 기량이 떨어지면 가차없이 밥그릇을 뺏어버린다. 때문에 FA로 요미우리 갔다가 계약기간 말년에 구단하고 좋게 끝난 선수가 드물다.

그리고 요미우리에 입단하면 두발규정 준수, 수염 기르기 금지, 껌 씹기 금지, 경기 중 침 뱉기 금지, 귀걸이 금지, 선수단 이동 시 정장 착용 등 반드시
준수해야 할 까다로운 규정이 많다. 

저 규정들때문에 닛폰햄시절 덥수룩한 수염과 어마무시한 풀스윙에서 나오는 폭풍간지로 유명했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는 과감히 수염을 면도했다. 근데 요미우리가 오가사와라 데려오려고 수염은 놔 둬도 된다는 조건을 걸기도 했다...

오푼갑이 요미우리 시절 이 규정들 때문에 많이 주의를 받았다 한다. 당연하겠지만 저 규정들을 준수하되 사생활도 상당히 모범적이어야 한다.

위의 규정들을 위반하거나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면 [[니오카 도모히로]] 꼴 난다.

[[신형만|盧하라 히로시]]가 이 팀 팬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