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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를 발효시켜서 만드는 [[술]] == 영어로 와인. 그냥 '[[포도주]]'라고도 부른다. 프랑스에서는 뱅, 독일에선 바인,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는 비노라고 부른다. [[프랑스]]나 [[이탈리아]] 와인이 상당히 유명하다. [[독일]]은 화이트 와인이 유명하지만 레드 와인은 망했다. 레드 와인(적포도주), 화이트 와인(백포도주), 스파클링, 귀부와인 등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레드는 육류, 화이트는 어패류와 어울린다고 여기지만 지역별, 품종별, 심지어는 생산자와 와인의 등급 별로 매칭되는 요리가 천차만별이라 병신같은 매칭을 하고서 요리와 와인 둘 다 맛이 없어지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전에는 한국에서 사먹기에 존나 비싼 술이었지만 FTA와 와인의 대중화의 영향으로 점차 가격이 내려오더니 2010년대 이후 각 수입사와 소매상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와인서처 기준 해외평균가 수준에 근접하게 풀리는 와인들이 늘고 있다. 물론 이는 시즌마다 하는 와인장터와 주,월단위로 풀리는 행사 와인에 한정된 것으로, 일반 가격은 여전히 창렬이라 VIP아닌 일반 와인충들은 장터때만 달려가서 주워온다. 만원 이하, 만원대의 어머니 안계신 와인을 마시고서 으 와인이 맛없어요 이지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원래 이 가격대 와인들이 맛이 있을 확률이 매우 낮다. 그러니까 행사 시즌 아닐때 와인사지 말고, 골라도 최소한 이만원대 이상을 고를것이며, 점원에게 추천해달라 하지 말고 와인서처 들어가서 점수랑 해외평균가를 찾아보던가 와인 전문 블로그 들어가서 테이스팅 노트를 찾아보고 호구되지 말자.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에서 파는 비행사가 2만원대들은 대부분 병신이며 점원이 추천해주는걸 고르면 높은확률로 재고처리 해주는 호구가 될 수 있다. 직접 찾아보고 사자. 아르헨티나, 칠레, 뉴질랜드의 1만원대는 니가 잘 고르기만 하면 매우 만족스러운걸 마실 수 있으나 다른 지역은 단념하도록 하자. 와인은 달달한거라고 생각하는 놈들은 그냥 이탈리아의 모스카토 다스티라고 적혀있는 종류의 와인을 고르자. 니가 돈이 존나 많다면 프랑스 소테른의 귀부와인 주세요~ 하면 된다. 안 외워지면 그냥 샤토 디캠이라고 해라. 와인에 대해 그냥 시큼한 맛이라든가 떫다든가 하는 사람이 있는데 경우는 4가지이다 * 니가 진로와인 같은 소주섞은 포도주스에 길들여져 있는 와인의 W도 모르는 인간이거나 * 걍 니가 마신 와인이 애주자들 입장에서 가글용으로도 못쓰는 제품이거나 * 혀가 없어서 맛을 못 느끼는 경우이다. * 니 입맛 자체가 와인이랑 전혀 안맞는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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