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리오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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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마리오 시리즈, 와리오 랜드 시리즈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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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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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계열의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올라프]]'''

[[마리오]]에서 M을 뒤집으면 이녀석이 된다. 글자만 뒤집은게 아니라 성격까지 다 뒤집어놨다.

마리오가 나름 닌텐도 간판캐라고 정의 덕후짓하고 빗치공주랑 쿠파랑 3P하는데만 신경쓴다면 이녀석은 지 탐욕에 충실한놈이다.

한마디로 닌텐도 새끼들이 마리오가지고 나쁜거 하면 마리오 이미지 좆되니까 처음부터 이미지 좆인놈 만들어서 가지고 놀려고 한거다.

근데, 어째 지 탐욕을 위해 행동하는건데 정의 비스무레한 짓거리를 하는 경우도 많더라.

싸우는 스타일도 뒤집혀서 마리오가 점프해서 밟으면 얘는 그냥 파워한 태클로 다 때려패버린다.

마리오가 마리오 파티같은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놀이나 하고 있을때 와리오는 이미 메이드 인 오레라 해서 야겜을 만들고 있었다. 

물론 지금은 슈퍼 마리오 메이커로 마리오도 틀을 벗어났다.

근황은 [[마리오]]와 잘 엮이지도 않는다. 외전 시리즈에서 고정멤버로 나오는 정도

동생은 아니고 파트너로 [[와루이지]]라는 멀대가 있다.

이녀석으로는 와리오 랜드 시리즈,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2개의 게임 시리즈가 존재한다.

와리오 랜드 시리즈는 와리오가 마리오처럼 모험활극을 즐기는 이야기다. 하지만 그 동기는 피치 구하러가는 마리오 시리즈와는 달리, 순전히 돈과 탐욕이다.

참고로 와리오랜드 2와 3 시절의 와리오는 마리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센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게임에 아예 HP란 개념이 없어서 아무리 쳐맞아도 멀쩡하고 어떤 상태이상에 걸려도 몇초만 있으면 원상복구에 성공한다.

마씨놈은 짜부당하거나 불에 타면 HP가 까이거나 뒤지기도 하는데, 와리오는 그딴거 없이 역으로 불에 타거나 짜부당하는 걸 역이용해서 퍼즐을 풀어낸다.

GB, GBA같은 콘솔위주로 2008년까지 나오고 대가 끊겼다. 그래도 개발진들은 메이드 인 와리오 팀으로 많이들 이적해갔다.

이 시리즈의 메인빌런으로 '시럽'이라는 여해적이 있다. 사실 빌런이고 뭐고 시럽, 와리오 둘 다 나쁜놈이다. 그러니까 [[조커]]와 [[베인]]관계?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는 여러 미니게임 모음집이다.

와리오 랜드 시리즈가 디진후 사실상 와리오의 명맥을 이어주는 생명선이다.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시티라는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와리오 컴퍼니라는 게임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본인도 게임을 만드는데 잘 팔린다고 뉴스까지 나오는 걸 보면 프로그래밍 실력은 꽤나 뛰어난 듯? 

필요할때는 머리 굴리는 재주도 있다. 평소에는 많이 무식해보이지만 돈벌이랑 관련된 일이라면 머리가 잘 돌아간다. 일례로 돈벌이에 도움이 되는 게임 제작까지 혼자 컴퓨터로 프로그래밍할 정도면 마리오 세계관 내에서는 나름 능력자.

그러나 돈 욕심이 지나쳐서 게임으로 벌어들인 돈을 직원들에게 주지 않고 도망치는 악덕사장의 면모를 보인다.

참고로 얘 금수저다. 공주 구하고 제대로 된 보수도 못받는 친구놈과는 다르게 돈벌이는 착실하게 했는지 나름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본인 이름을 딴 스타디움과 해적선에 광산까지 갖고 있고 나중엔 산까지 소유하고 있다. 본인 이름을 딴 게임회사도 운영하고 있는데 매출이 잘나온다는걸 보면 경영 능력도 꽤 뛰어난 듯 하다. 이렇게 가진 건 많은데 막상 본인은 그냥 평범한 스케일의 집에서 거주한다. 의외로 집안 살림도 크게 사치스럽진 않은 편. 애초에 돈을 모으는 이유가 맛있는 음식을 사먹기 위해 라고 하니 재물에는 별로 관심이 없을 수도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