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옵티머스 G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시리즈 == G 시리즈는 현재 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제품군(플래그쉽)이다. 중구난방으로 출시되는 동사의 다른 제품군에 비하면 출시 주기라던지 사후 지원은 그나마 양호한 편.<ref>이는 F 시리즈, L 시리즈 등 다른 제품군이 중저가형 포지션이라는 점에서 기인한다. 이후 다양한 시리즈로 내놓아도 안팔리는 걸 실감했는지 G3를 기점으로 중저가형 포지션의 기기들도 플래그쉽의 파생형 모델로 내놓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ref> 물론 성능은 절대 양호하다고 안했다. * '''옵티머스 G''' * [[LG G2]] - LG폰의 특징이었던 후면 버튼이 최초로 생긴 폰이다. 내수용은 배터리 용량이 깎이는 대신 분리형으로 출시했다. * [[LG G3]] / [[LG G3 Cat.6]] - 국내 최초의 1440p 스마트폰이며, 배터리가 노짱 따라가버리는 결함만 조심하면 괜찮다. * [[LG G4]] - 산업쓰레기 1. 천연가죽 자체는 참신한 아이디어인데, 문제는 스냅808 + 저조한 발열 제어 능력 + 발열 제어가 잘 될 수가 없는 재질의 조화로 이때부터 좆쥐가 병신이 되었다. * [[LG G5]] - 산업쓰레기 2. 모듈도 버려짐. 그나마 B&O 모듈은 DAC로써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다행이다. * [[LG G6]] - 품질은 좆5보다 괜찮은데, 너무 빨리 출시해서 갤7 해외판급의 폰을 쳐내는 바람에 망했다. 차라리 5월에 출시해서 스냅835 달고 나왔으면 조금이라도 더 잘 팔렸을 것이다. * [[LG G7 ThinQ]] - 무리하게 빨리 출시하다가 쳐망한 전작의 경험 때문인지 S9보다 늦게 출시해서 스냅845를 탑재하고 나왔다. 그나마 괜찮은 폰이다. 붐박스는 빼고. 참고로 파생모델은 국내에선 Q 시리즈로 편입되어 팔렸으며, [[V40]]에 적용된 무광 디자인으로만 출시했다. ** [[LG Q9|LG G7 Fit]] - G7의 저가형. G6이랑 동급이다. ** [[LG Q9 One|LG G7 One]] - G7의 염가형 겸 안드로이드 원 모델. V30이랑 동급이다. * [[LG G8 ThinQ]] -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넣었지만, 문제는 쓸모가 없다. ** [[LG G8X ThinQ]] - V50S ThinQ의 5G 비활성화 버전이며, 일본에서만 팔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