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닉의 반란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옴닉]]들이랑 PVE 사투를 벌이는 고오-급시계의 이벤트다. 솔직히 옵치 이때가 젤 재밌었다. 감사제부터 존나 노잼화되고 있음.

한판이 15분 정도로 엄청 길다 크흐

보상으로 옴닉의 반란 전리품 상자를 준다.

기본 영웅은 트레이서/토르비욘/라인하르트/메르시이며 정켄슈타인 이벤때와는 달리 다른 영웅을 픽할 수 있는 모드도 있다.

스페이스 바를 꾹 누르면 동영상을 스킵하고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킴치맨 서버는 성질이 급해서 그런지 다들 스킵 쩌는데

북미서버가면 인간들이 느긋한지 꼭 한명씩 스킵 안하는 인간들이 있다.

중수-고수-초고수-전설 난이도가 있으며 초고수 난이도부터는 팀보이스를 권장한다.

하면서 콘솔 게임하는 느낌난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정도 퀄리티까지는 아니고

확실히 정켄슈타인때보단 퀄리티가 올랐다. 앞으로 기대해봐도 좋을 듯.

단발 메르시와 블랙워치 시절 겐지 스킨이 호평받고 있다.

맥크리도 멋있게 나온 편인데 묻혔다 흑흑

대신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섬광탄에 쳐맞기 전까지는."이라는 밈 대사가 나와서 사람들이 반가워하고 있다.

사실 우리팀 바스티온을 지키는 게임이다.
다른 기록보관소 게임들과는 다르게 모든 적에게 시그마 궁이 통한다.
쓰는 순간 애들 공중에서 즉사해서 후두둑 떨어지는 로봇들을 보면 쾌감 쩐다.

전설 난이도는 랭크 먹고 싶으면 오리사-바스티온-바티스트-젠야타 고정 픽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