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옥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설명 == 각종 생활용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이었지만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때문에 생화학 무기 제조 기업이 되버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옥시크린, 옥시싹싹, 파워크린, 물먹는 하마, [[개비스콘]] 등이 있다. 현재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일으킨 옥시싹싹 외에 다른 제품들은 아직도 잘만 팔리고 있다. 현재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11년 옥시싹싹 가습기로 입원중인 임산부 5명이 사망한 사건으로 가습기 살균제가 주 원인임이 밝혀졌다. 15명의 사망자를 낸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사과문을 제출했다. 옥시도 뒤이어 2016년 4월 21에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책임 회피 등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2016. 5. 14. 옥시의 前 대표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억지사과에 대한 불만은 옥시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이어졌으나 약 3달 안에 불씨가 사그러들었다. 역시 [[헬조선]]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수사팀은 11일에, 신 前 대표를 비롯해 전 연구소장 및 연구원에 영장을 청구했었다. 현재 옥시 대표와 관계자들에 대해 검찰 수사를 마친 상황이다 유가족들은 영국에 있는 본사의 앞에서 시위를 하다가 귀국하였다. 딱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본사 측에서는 우린 책임질 수 없다, 라고 잘라 말했지만 현지 환경 운동가들이 가세하고 언론 매체들이 이를 보도하자 사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양. 그러나 유족들에게 개인적인 사과만 건넨걸 봐선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 공식적인 사과를 건네라는 요구에는 잘못이 없다고 답변했다. 한국에서는 현재진행형으로 옥시 관련 인물들의 행적들을 샅샅이 털어보고 있는 중이다. 불똥이 이상하게 [[페브리즈]]쪽으로 튀는 중이다. 서울대 교수에게 자료 조작을 부탁해 인체에 영향이 없다고 위조하고 불리한 증거를 폐기하였다. 하지만 정부는 여기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걍 정부는 돈많고 높으신 [[급식충]]이다. 옥시의 가습기 사건으로 일어난 피해는 치사적인 약품을 첨가해 약 400명이 사망하였고 2000명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약 200000명이 가습기로 영향을 받았다 유가족들에게 3억 5000만원을 배상하기로 결정하였다. 옥시 대표는 살균제와 사망사건이 관련이 없다고 증언하였으나 각종 증거가 수집되어 거짓임이 밝혀졌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