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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이정재]])== {{주류}} {{앰생}} {{패드립}} ㄴ 막판에 홀어머니가 죽는다. {{깨시민}} {{신분상승}} {{재평가}} {{도박충}} {{불쌍함}} {{인용문|원래 사람은 믿을 만 해서 믿는 게 아니야. 안그러면 기댈대가 없어서 믿는거지.}} 본작의 주인공으로 오지랖 넓고 대책없지만 기본적으로 서글서글한 성격. 공고를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오자마자 드래곤 모터스<ref> 쌍용자동차를 영어로 하면 저렇다.</ref>라는 회사에 취직해서 일을 하였다. 그러다 구조조정 파업에 동참하게 되고 시위 진압 과정에서 동료가 진압봉에 맞아 죽어가는걸 보고 트라우마가 생겼다. 같은시각 와이프는 딸을 출산하였고 곁에 있어주지 못한 기훈을 원망하며, 둘의 사이가 이때부터 틀어지기 시작했다. 해고당한 후 치킨집과 분식집을 차렸지만 잘 안 됐다. 설상가상으로 도박과 사채를 썼으며 빚이 4억 이상으로 불어나자 그로 인해 와이프와 이혼 후 지병이 있는 홀어머니와 같이 살면서 대리운전을 뛰고 있다. 도박에 중독된 탓에 그 날도 어머니 돈으로 경마하다가 운좋게 456만원을 땄는데 강새벽에게 소매치기를 당해 돈을 날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채업자를 만나 신체포기각서를 쓰고, 허탈한 마음으로 전철역 의자에 앉아있는데 오징어게임 영업사원([[공유]])이 가방 속 현금다발을 보여주며 10만원을 걸고 딱지치기를 하자고 제안한다. 돈은 없는데 계속 지기만 해서 일방적으로 싸대기를 맞기만 하다가 겨우 이겨서 잔뜩 흥분한 채로 공유를 때리려 하나 곧바로 10만원을 쥐어 주며 저지한다. 이후 돈을 꽤 많이 만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더 이겨서 돈을 더 딴 것으로 보이는데 어찌 된 일인지 갑자기 영업사원이 자신의 모든 신상정보에 대해 꿰뚫고 있었고 오징어 게임에 참가해서 우승하면 큰 상금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명함을 주고 유유히 사라진다. 그 후 영업사원에게 받은 명함으로 전화를 해서 오징어 게임에 참가한다. 위기 때마다 조력자들의 도움, 주인공 버프로 혼자 끝까지 생존해서 상금을 타갔으나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후였다. 그 충격으로 일부러 상금을 쓰지도 않고 폐인처럼 돌아다니다 오징어 게임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카리스마나 멋진 주인공, 악역 역할만 했던 이정재가 찌질한 소시민 연기도 곧잘함에 따라 연기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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