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니 쇼헤이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투수로는 163 km를 던지고 타자로는 20홈런에 3할 4푼을 치는 괴물이다. 여자도 안 만나고 엄청 처먹고 웨이트 미친 듯이 해서 포크볼도 140 찍는다. 만화도 이러면 작가 욕처먹을 듯 만화에서나 볼 사기캐가 현실에 나타났다.

190cm를 훌쩍 넘는 키에, 길쭉한 리치를 보고있자면 전혀 동양인같지가 않다. 하지만 [[장훈]]센세는 끝까지 하나만 파라고 극딜한다. 더군다나 퍼시픽리그는 [[지명타자]]제도가 따로 있지만 그래도 투타겸업이다.

닛폰햄이 드래프트에서 이 선수를 거저먹었는데, 그 당시엔 오오타니보다 후지나미가 더 주목받았었고 오오타니 본인도 미국 진출을 할 예정이므로 절대로 자신을 지명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부분 구단들이 후지나미에 정신 팔고있던 틈을 타 닛폰햄이 혼자서 오오타니를 지명한 것이다. 후지나미는 혹사로 현재 개 폭망중

지명이후 닛폰햄 구단은 고교졸업 후 곧장 미국으로 직행한 선수들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자료를 보여주면서(참고로 성공자료로 류현진을 들었다고 한다) 오오타니를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결국 오오타니가 구단의 설득을 받아들이면서 닛폰햄 입단한다. 

이로써 닛폰햄은 다르빗슈를 잃은지 1년만에 다시 괴물 투수를 얻게되고 2016년 대망의 V3를 달성했다.

머리가 존나 작고 어깨는 개큰 탈동양 아니 탈인간 피지컬이다. 백인은 물론 피지컬 끝판왕 인종 흑인들도 오타니앞에선 한 수 접는다. 진짜 만화캐릭터 그자체. 당장 구글에 오타니 피지컬 쳐보자. 누구든지 옆에서면 죄다 어좁으로 만들어버린다. 게다가 키도 NBA 뛰어도 될 190대에 근육도 잘 붙는다. 얘는 대체 전생에 뭘 했길래 저렇게 태어났냐... 아마 자지도 존나클듯

ㄴ여러 사진들로 유추해 보아 자지도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