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경쟁전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BIG><BIG><BIG> 실력좋으면 팀빨 무시하고 올라갈수 있다는 등신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대리다.  다이아 이상급이나 대리를 해주지. 어디 플래급 하는 애들이 대리해서 올린다는 소리 들어 봤냐    </BIG></BIG></BIG>

[https://namu.wiki/w/%EC%98%A4%EB%B2%84%EC%9B%8C%EC%B9%98/%EA%B2%BD%EC%9F%81%EC%A0%84#s-5.3  왜 패작을][https://namu.wiki/w/%EC%98%A4%EB%B2%84%EC%9B%8C%EC%B9%98/%EA%B2%BD%EC%9F%81%EC%A0%84#s-5.2  하는가]



팀에 병신 딜러가 들어가면 절대 승리 못하는 게임. 이기려면 상대팀 딜러가 폐급이길 바래야 한다.

이미 스1이나 철권처럼 고인물이 됐다고 보면 된다. 단, 그래도 아직까지는 인기게임이다보니 고인물에 양학 당하는 좆물까지 합쳐진 개난장판이다.

실력이 개병신이라 브론즈 ~ 골드에서 놀아도 상위티어에서 패작으로 떨군 새끼들이 양학하러 들어온다.

이 개같은 게임은 대리라는 웃기는 것도 있는데 씨발 RPG겜에서나 볼법한 좆병신 짓거리를 FPS겜에서 하고 있다.

씨발 철권은 30초안에 양학 당하지 이 좆망겜은 10분 넘게 뚜들겨 맞아야 한다.

일단 경쟁전을 하다보면 몇몇 벌레같은 새끼들이 보이는데 다음과 같은 새끼들이다.

*남탓충. 뭐만 하면 남을 탓하는 새끼들이다. 특히 힐러로 뒤에서 꿀빨거나 탱커로 앞에서 적 궁게이지나 쳐 올려주는 새끼들이 자주한다.

*오더충. 상위 티어로 갈수록 오더는 필수지만 이 짓을 솔큐로 하는 빡대가리 새끼들도 있다. 애초에 심해에는 음성채팅 안들어오는 새끼들도 있다. 게다가 심해에서 좆나게 오더질해봐야 소귀에 경읽기니 괜히 좆지랄하지말자.

*발암픽충. 여기도 공도우 공토르 공바스티온 조또 많다. 그냥 그 판은 빠대한 판 하는거라 생각하면 편하다.

*조합충. 그들만의 조합을 반드시 맞춰줘야하고 조합을 안맞춰주면 그판은 망한거고 억지로 조합을 맞춰줬는데 내가 잘 못하는걸 억지로 잡으면 재미도 없고 내가 잘 못해서 이기지도 못한다.


이 병신 씹쟁전의 가장 큰 단점은 팀원 한명이 나가면 그 판은 망한 것이나 다름 없다. 나간 새끼야 패널티 받는다지만 나머지 팀원들은 대체 무슨죄냐 이 씨발.

ㄴ솔직히 팀원 한명 나가면 그 팀은 점수 안떨어지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클베때는 돌겜이랑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1달 단위로 리셋이 되는걸로 나왔었다.

그런데 레딧에서 원성이 자자했는지 6월 29일자 업데이트때는 많이 바뀌었다. 일단 씨-즌제라서 3개월단위로 점수가 초기화된다.

또한 2시즌 업데이트로 1~100점 이였던 경쟁전 점수 범위가 1~5000점으로 변경되었고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랭커라는 티어 개념이 생겼다. 4시즌 업데이트 이후로 500점 이하 점수는 표시가 되지 않는다.

배치 10게임 친 후 그 결과에 따라 1~5000점대로 실력점수를 부여받는데, 배치 게임에서는 '기여도'라는 애매모호한 것이 조금 작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배치 이후로는 순전히 승패로 점수 상승 또는 하락이 갈린다.

배치후에는 실력점수가 비슷한 팀이 짜여져서 대결하게 된다. 만약 다인큐를 돌리고 있다면 그 큐 멤버들의 평균 경쟁전 실력점수를 기준으로 매치된다.

또한 이전 시즌 결과에 따라 다음 시즌 배치에서 받게되는 점수가 달라진다. 예를들어 25레벨이 되어 첫 배치를 보게 됐다면 2승 1무정도만 해도 1500점대가 나오고,

이전 시즌을 1600점대에 마감한뒤 다음 시즌에서 배치를 7승 3패를 한다면 간신히 이전 시즌 점수가 유지가 된다.

인게임에서 친절히는 커녕 안내도 문구만 찍 싸발라놔서 매치룰도 모르고 들어오는 새끼들이 많은데, 빠대와는 달리 매치가 길다.

화물/거점맵의 경우 룰이 좀 복잡하다.

거점맵의 경우 공수를 한 번씩 주고 받는데, 선공팀 A가 임무목표 달성을 못했을 경우 후공 팀 B가 공격해서 팀 A의 성과를 넘어서면 바로 승리한다.

야구의 끝내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가령 니가 볼스카야에서 A포 우주방어로 A포도 안 뺏기고 수비에 성공했다면, 공수전환 후 A포만 점령해도 이긴다는 거다.

만약 두 팀 모두 임무목표를 완전히 달성하면 추가 라운드에 돌입하는데,

이게 정규이닝에서 남은 시간을 연장전에다 쓰기 때문에 공격을 빨리 성공시켜서 남은 시간이 많은 팀이 유리하다.

화물맵의 경우 다 똑같은데 양 팀 모두 배달에 성공하면 그냥 바로 승자 결정전이다. 2분주고 1/3 지점이 결승선으로 설정된다.

쟁탈전맵은 깔끔하게 3판 2선이다. 이게 게임시간이 빠대에 비해 길고, 막상막하의 경기일 경우 진짜 한도 끝도없이 늘어질 수 있다.

개빡겜해서 정규이닝안에 승부 매조지 하는게 니 체력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점령전같은 경우에는 경기가 길어지면 한 판에 30분정도 걸렸던 경우도 있다.

점수 등락폭은 점령/화물맵이 높고 쟁탈전이 낮다. 

파티큐의 경우 일단 파티큐끼리 잡아주는 건 기본인데, 파티큐랑 솔큐랑 잡혔을 경우 승패시 파티큐 인원이 많을수록 이겨도 점수를 적게먹고 지면 점수가 왕창까진다.

당연히 솔큐유저는 져도 점수가 적게 떨어지고 이기면 왕창 오르므로 솔큐로 파티큐 만나도 그렇게 억울해할 필요가 없이 빡겜해서 대박찬스를 노리면 된다.


그런데 이 점수 판정하는 알고리즘이 데이타베이스 내에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대평가를 하는지 어쨌는지 29일 오픈 직후 데이터가 별로 없으니까 완전 혼돈의카오스 상태다.

씹잘하는 코쟁이 프로인 갈매기가 경쟁전 열리자마자 배치뛰고 69점을 받고 다른 프로들도 60점대로 다 받았는데,

29일 오후에 배치본 준프로 수준의 사람들이 70점 넘게 쳐받는 경우가 나왔고

기여도 판정도 빡통머리가 판정을 내렸느지 정말 빡겜해서 이겼는데 쥐똥만큼 오르거나

진짜 거의 명량해전 이순신급으로 틀어막다 졌는데 포인트가 떡락되는 경우가 가끔씩 나온다.

이런 혼란스러운 판이니 기준이 뭐고 빠대 MMR이 들어가니 마니, 힐탱은 저평가받는다느니 하는 뇌피셜의 천국이 된 상태다.

이 문제는 수정되었는데, 급식충들의 학교 시험에 비유를 하자면 첫 배치는 절대평가, 그 이후 모든 시즌 배치는 상대평가라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의 게임마다 보이스 하는 놈들이 있는데, 얘네들이 있느냐 없느냐, 브리핑을 잘 해주느냐가 꽤 중요하다. 

가끔 게임이 잘 안풀린다거나 다른사람의 플레이가 자기 맘에 안들면 현실 찐따새끼들이 한숨 푹푹 내쉬고 욕짓거리를 한다.

이런 애들은 보이스 막아놓고 차단을 해주도록 하자.

탈주하는 에미뒤진새끼들이 있는데 아군이 탈주를 하면 2분뒤에 탈주페널티없이 퇴장할수 있다. 하지만 패배는 먹는다. 

개인적으로 이거 어캐 조치를 해야한다. 팀웍게임이라 한 명만 빠져도 치명타인데 적팀이 병신이라도 밀린다.

만약 탈주뜨면 져도 점수 안 깎이고 탈주한 새끼가 팀원 깎일점수 다 까이는거 어떠냐?

패배가 안먹게 되면 게임에 패색이 짙어지는 순간 한새끼 탈주시켜서 무효로 돌릴려고 팀원 전체가 트롤러가 되기 때문에 그렇다. 물론 상대는 꽁승을 처먹는다.

근데 탈주한새끼는 패널티가 있는데 탈주판정받기 싫어서 잠수탄 애비도 뒤진새끼에겐 패널티가 없다.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어차피 경쟁전 핑계도 댈 수 있겠다. 걍 빠대로 원하는 캐릭만 파면서 한 1주일 기다렸다가 배치보는게 훨씬 정확하고 덜 억울할거다.

특정시간대 노려서 경쟁전 돌리라는 걸 팁이랍시고 적혀있었는데 개소리 그만하자. 아래는 시간대별 병신들 유형이다. 


아침 - 겜하느라 밤새거나 술 처먹고 밤새서 영혼이 반쯤 나간 학식

점심 - 초딩, 손 굳은 아재

저녁 - 급식

밤 - 술처먹은 놈


한마디로 클린한 시간대는 없다. 롤 좀 해본 놈이면 알겠지만 유저풀이 다양하고 인기많은 게임일수록 병신들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다.

위에 적혀있듯이 그냥 24/7 혼돈의 카오스다. 결국 특정시간 노려서 경쟁전 돌린다는건 사실 존나 뻘짓이고 니가 못하는 거에 대한 핑계일 뿐이다.

그냥 1.5인분 이상 하면 니 실력 상한선까지 알아서 올라간다. 그래도 10시 급식들이 사라지는 신데렐라 타임이 지나면 정상인 픽이 조금은 늘어난다.

는 12시 넘어서부터 애들이 피곤한건지 경쟁하다 갑자기 멈추다 움직이다를 반복하거나 정신나가서 지꼴리는데로 움직인다. 여기도 정상구간은 아님.

새벽 2시에 해봤는데 팀보로 아재 코고는 소리 들음ㅋ.

아 시발 나는 1인분은 하는데 맨날 만나는 새끼가 병신이야! 빼애액하는 논리는 반대로 말하면 그냥 너가 수십수백판을 하던 딱 1인분 밖에 못한다고 인증하는 꼴이다.

뭐 다른 놈들은 수십수백판 할동안 딱! 1인분만 해서 점수 올리고 있겠냐?

그냥 골드 이상 못올라가는 실력이면 경쟁전에서 이길 생각 하지말고 해탈하자. 시간 존나 남아도는 백수라면 6인큐를 돌리던가. 

솔큐로 올라가는 방법은 니가 존나 잘하면 된다. PvP게임 할때 머리 잘굴리는 놈들은 솔큐만 돌려도 플레 이상 찍는다.

100판넘게 돌려서 플래티넘 이하라면 너무 화내지 말고 "난 그냥 평범한 인간이구나" 라고 납득하자.


는 딜러주캐인 애들한테만 적용되는 얘기이고 너가 탱 특히 라인이나 디바같은 캐릭터 혹은 힐이 주캐면 그냥 팟찾아서 하던가 운빨로 좋은 팀을 만나던가 해야한다.

왜냐? 이게임은 딜러or딜탱이 캐리하는 게임이지 절대로 탱or힐이 캐리하는 게임이 아니거든.

니가 탱이여서 공격 잘막아주고 잘 뻐겨도 딜러가 병신이면 질수밖에 없는거고 너가 힐이라면 힐을 잘해주고 궁도 제때제때 써줘도 결국 딜러가 못하면 진다.

반대로 탱으로 그냥 던지면 질 거 같지? 탱이 던져도 딜러가 딱딱 잡아주면 지고 싶어도 못 진다. 탱조합 어떻니 해도 딜러 차이 덕에 호디가 라자를 잡는다. 힐러로 고인이라는 메르시 써도, 아니 심지어 손 놔도 빡빡이가 쓸고 다니면 그냥 이긴다. 밸런스 망한 딜러워치에서는 딜러가 한턴씩 번갈아 지배하지 않는 한 힐탱 차이 거의 반영 안 된다.

그냥 그나마 잘하는 딜러들 찾아서 팟하고 다이아까지 가면 거기선 철밥통질 해도되고 제정신 박힌놈들도 있을테니 다이아까지만 노오력 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XsEaCoBF1uM 만약 이도저도 안된다면 즐겜을 하면 된다].

vpn 돌려서 일본섭해라. 팀원들 실력이 더 낫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크-린해서 딱히 인성터질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