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루갈 편집하기 (부분)

==줄거리==

1995년, 갑자기 다시 살아난 루갈은 사이코가 되어 쿄의 아빠까지 납치하여 쿄에게 복수를 다짐하지만 또 개털리고 오로치의 힘의 폭주로 자폭했다. 오로치의 힘으로 부활했다는 설정과 매츄어가 기계팔을 달아줬다는 설정은 95 발매 당시에는 없던 설정이며 96에서 추가되었다. 또한 95까지의 오메가 루갈(루갈 번스타인)과 96 이후에 등장하는 오메가 루갈(루갈 번스타인)은 동명이인이라고 한다.

1998년, 오로치가 봉인된 틈을 타서 [[게닛츠]]의 시체를 구한 루갈은 바다에 가라앉아 있던 모선인 블랙노아에 게닛츠의 피를 가공하는 장치를 더하고 그걸 마셔서 더욱 사이코가 되었으나 또 개털리고 자존심 하나로 자폭했다. 매츄어가 등짝에 부스터를 달아줬다는 설정이다.

2001년, 살의의 파동에 끌려서 부활하고 그대로 고우키까지 흡수해서 살의의 파동의 손에 넣었으나, 또 개털리고 살의의 파동에 의해 자폭했다. 매츄어가 머리를 기계화했다는 설정이다.

2002년, 이그니스 네스츠 회장이 자폭하자 루갈은 네스츠의 기계까지 손에 넣어 부활하고 존나 개쩌는 [[남자의 로망]] 자극하는 코트 장만하고 미친 성능을 자랑하게 되었으나, 또 개털리고 자존심 하나로 자폭했다. 네스츠의 간부가 된 매츄어가 팔다리에다가 또 기계를 달아줬다는 설정이다.

그 뒤로는 아무 소식이 없으나 [[애쉬 크림존]] 스토리가 끝났기 때문에 조만간 또 부활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오로치,네스츠,사이키 일족이 모두 망했으니 매츄어가 또 뭔가를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킹오파15에 결국에는 오리지널과 융합한 상태로 부활했다. 그래성ㄱㄴ지 눈에서 빔을 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r3f3uxJm9g

점점 사람의 범주를 벗어나고 있다. 이러다가 지구와 합체라도 할 기세다.
{{KOF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