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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영화 표 끊어놓고 막상 상영할 때 영화를 보러 가지 않는 짓거리를 가리킨다. 몸은 영화관에 없지만 내 영혼이 대신 영화를 보고 있다는 개념. 그러나 영화가 너무 똥망이라서 보기 싫은데 [[레디컬 페미니즘|우덜의 최고존엄]]을 찬양하는 령도자께서 만드셨기 때문에 돈은 써야 하니까 억지로 귀한 돈 날리는 병신 짓거리에 대한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솔직히 영화가 재밌을 것 같고 기대된다면 기왕 돈과 시간까지 들였으니 가서 보는 게 당연한데, 그렇지 않는다는 건 "니들 영화 노잼이야. 퉤퉤! 안 봐."라고 말하는 것보다 영화 제작자, 배우, 감독의 자존심에 더욱 상처를 입히는 행위다. 그러나 걸복동 감독은 "영혼 보내기가 여형사 콤비물에 대한 지지라고 생각한다."라고 인터뷰에서 발언했고 어떤 영화 평론가라는 작자는 이를 관객 수 조작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 운동이라고 표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61&oid=422&aid=0000374600] 실제로 이렇게 해서 페미니즘 영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느냐면 그것도 아니다. 영혼 보내기의 실질 수혜자는 [[신재호]], [[정다원]]<ref>걸복동 감독</ref> 등 영화 개똥으로 만들어놓고 시류를 비겁하게 이용하는 감독 조무사들과 이들과 짜고 치면서 페미들이 보낸 영혼으로 뽕을 뽑으려는 영화계 장사꾼들뿐이다. 그런데 멍청한 페미나치들은 이런 것도 모를 뿐더러 그 감독 조무사와 장사꾼들이 한남이라는 건 생각도 못 한다. 오히려 레디컬 페미니즘이 등장하기 훨씬 전에 만들어진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와 [[장철수]] 감독의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이 진정한 페미니즘 영화에 더 가깝다. 병신력으로 따진다면 [[헬조선 우파|자기가]] [[헬조선 좌파|찬양하는]] 사상을 빨아주는 영화를 흥행시키기 위해서 [[애국보수]]나 [[빨갱이]]들이 자기 단체들에게 단체 관람을 시키거나 ([[전교조]] 한정) 애먼 애새끼들 끌고 가서 영화를 보여주는 것보다 더하다. 이 새끼들은 재미가 없어도 억지로 보기라도 하는데 이건 [[노쇼]]도 아니고 뭐냐 도대체가. 비슷한 행위로 [[스팀]] 라이브러리 채우고 실행 안 하기가 있다. 이렇게 돈이 썩어서 주체하지 못하겠다면 그냥 나에게 주면 된다. 트짹이들은 가성비만 따져대는 한남들 부들거리는 거 기부니가 좋다 이기노 지랄하는데 즈그들도 가성비 따져대는 한남의 정자 출신이라는 건 왜 애써 무시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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